“4평반의 인생, 보람으로 살죠”지난 호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순옥(이대약대 72학번·아란약국) 약사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조원숙(동덕약대 70학번 · 영진약국) 약사를 추천했다. 김 약사와 조 약사는 8년전 강남구약사회에서 처음 만나 친목 모

엄희순 기자   2008-05-06

지난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서진국 약사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서울시 서초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순옥 약사를 추천했다. 서 약사와 김 약사는 강남구약사회 집행부에서 회무를 하던 시절 처음만나 친목 모임인 ‘개나리 회’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엄희순 기자   2008-05-06

“문턱없는 열린 약국에 행복이 가득”지난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김방현(서울약대 78학번·수원 솔약국)약사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서진국(성대약대 74학번·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제일약국)약사를 추천했다. 김 약사와 서 약사는 8년전 강남구약사회

엄희순 기자   2008-05-06

지난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제품연구실 안병락 실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오랜 지기인 김방현 약사(서울대 78학번)를 추천했다. 김 약사는 수원시 장안구에서 솔약국을 운영하는 대표약사이자 음악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인재다.“약국이

엄희순 기자   2008-05-06

신약개발 외길 25년의 연구파 약사지난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원묵 상진상사 전무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제품연구실장 안병락 박사를 추천했다. 김 전무와 안 박사는 서울대 약대 78학번 동기로 처음 만나 30년 동안 우정을 쌓고

엄희순 기자   2008-04-07

“인도의 바이오 제네릭은 세계적 수준"지난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채한국 아주약품 전무이사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김원묵 상진상사 전무를 추천했다. 채 전무와 김 전무는 제약업계 약대출신 78학번 모임에서 인연을 맺어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는 동반

엄희순 기자   2008-03-31

아주약품 전무이사 채한국지난 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진영 한국유나이티드 상무이사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채한국 아주약품 전무이사를 추천했다. 김 상무와 채 이사는 제약회사에 진출한 78학번들의 모임에서 만나 각별한 인연을 쌓았다.채한국 이사는 자

엄희순 기자   2008-03-27

22년간 개발업무 외길 걸어온 전문가지난 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장규열 한림제약 상무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김진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상무이사(개발부)를 추천했다. 장 상무와 김 상무는 한림제약에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좋은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유

조창연 기자   2008-02-04

지난 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박종전 중외신약 부사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장규열 한림제약 상무(영업지원본부장)를 추천했다. 박 부사장과 장 상무는 한국씨락에서 인연을 맺어 아직까지도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성균관약대 후배인

조창연 기자   2008-01-28

지난 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장석구 한국아이엠에스헬스 사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박종전 중외신약 부사장을 추천했다. 장 사장과 박 부사장은 한독약품 입사동기로 오랜 교분을 나눈 친구 사이다. 장 사장은 박 부사장을 가리켜 여러 분야에 두루 탁월한

조창연 기자   2008-01-21

지난 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이춘엽 한독약품 부사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장석구 한국아이엠에스헬스 사장을 추천했다. 이 부사장과 장 사장은 업무 때문에 알게 됐지만 아직도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장 사장을 가리켜 국제적인 감각

조창연 기자   2007-12-27

지난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AQ Pharm 김제학 사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이윤하 수도약품 사장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CJ 제약연구소에서 함께 일한 바 있으며 김 사장은 이 사장을 가리켜 탁월한 전문지식과 거시적 시야, 기업가적 마인드를 두루

조창연 기자   2007-12-04

지난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신미자 MJ Pharma 대표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김제학 AQ Pharm 사장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지난 87년 CJ연구소에서 처음 만났으며 당시 의약품수출입등록서류를 담당하던 신 대표는 서류 작성 시 필요한 제품 정

권정미 기자   2007-11-26

의약품 수출입 컨설팅 전문 약사지난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김미경 삼오파마켐 이사는 이번 인터뷰 대상으로 신미자 MJ Pharma 대표를 추천했다. 김 이사는 영진약품 개발부에 있을 당시 성진상사에 일하던 신 대표를 처음 만났고 그 후에도 업무가 비슷

권정미 기자   2007-11-19

‘제네릭 탐색’ 20여년의 개발 전문가지난호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진희 칼라콘 한국 대표가 학교 2년 후배인 삼오파마켐 개발부 김미경 이사(서울대약대 82학번)에게 바통을 넘겼다. 김미경 이사는 지난 86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개발 분야에서 한

박환국 기자   2007-11-13

지난 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심평원 김수경 약제평가2팀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다국적 제약기술회사인 칼라콘 한국대표 김진희 약사를 추천했다. 김 팀장은 “김 대표는 서울약대 80학번 동기로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정을 쌓으면서 폭넓게 교류해 온

조창연 기자   2007-11-02

지난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팀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실 김수경 평가2팀장을 추천했다. 박 팀장과 김 팀장은 20여년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 처음만나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며 그 후에도 같은 서울대보

약국신문   2007-10-30

‘좋은 약 값싸게 공급하는’정책 연구 전문가지난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 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박사가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팀장(이대 84학번)에게 바통을 넘겼다. 두 사람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재학시절부터 만나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의약품 정책 연구

박환국 기자   2007-10-26

지난호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의약품정책팀장을 추천했다. 이의경 교수는 박실비아 박사가 현재 한·미 FTA 협상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약

권정미 기자   2007-10-10

국내 사회약학 개척에 선구적 역할지난호 릴레이 인터뷰 주인공인 성균관대 약학부 정규혁 교수는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를 추천했다. 정 교수는 4~5년 전 성대약대가 사회약학 분야의 연구를 확대하면서 이 교수에게 큰 도움

조창연 기자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