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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특집]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김정일 기자  |  tcw199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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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8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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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 선도·글로벌 기업 기치
2020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 넘는 세계적 제약기업 도약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창립 70주년인 2015년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무대를 누비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웅제약이종욱 사장
이를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 및 신약개발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의 선순환 고리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차별화된 영업, 마케팅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모두가 일하고 싶은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현재 대웅제약은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필리핀, 일본 등 8개국에서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라며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 VISION’을 통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각 진출국가에서 로컬제약사와 외국계 제약사를 포함해 10위 안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해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큰 글로벌 성과를 창출했다”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NABOTA)주’는 국내 발매 전부터 글로벌 제약사와 수출 계약에 성공, 미국과의 첫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남미, 중동, 러시아 CIS, 일본지역과 연달아 계약에 성공하며 지금까지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나보타’ 외에도 ‘우루사’, ‘이지에프’, ‘루피어’ ‘올로스타’, ‘알비스’ ,’‘에포시스’, ‘케어트로핀’ 등의 경쟁력있는 제품의 해외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현재 전세계 30여 개국 100여 개 이상의 제약사와 품목별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R&D 부문은 혁신적인 난치성·만성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해 매출 2,0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 5개를 만들어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전략은 ‘오픈 콜라보레이션’으로 파트너와 연구개발 초기부터 상품화까지 함께 해 성공의 열매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국 정책과 관련해서는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개국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영업 솔루션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며 “지역 약사들이 건강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구매·진열·매장관리 기법을 개발, 약국에 제공해 약사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지역 내 No.1 약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루사, 임팩타민, 이지엔6, 이지덤 등 주요 OTC 제품의 영업·마케팅 정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우루사’는 올해 유준상을 모델로 활용해 생활독이 쌓인 간을 우루사로 풀어주자는 메시지를 광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300억 달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UDCA의 핵심기능인 몸 속 노폐물 배출, 간세포 보호, 신진대사 촉진을 통해 간에 쌓인 독을 씻어내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Everyday Best Condition) 솔루션으로 매앨매일 우루사를 복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소비자에게 360도 전방위적 통합 마케팅을 통해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비타민B 시장의 판도를 바꿔 고함량 비타민B No.1 브랜드로 2년 연속 100억 달성에 성공한 블록버스터 제품인 ‘임팩타민’과 관련해서는 약사들이 효능에 소신을 갖고 추천할 수 있도록 학술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사원들의 우수 판매 사례를 발굴·공유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효과 빠른 액상 진통제 ‘이지엔6’를 통해 국내 액상 진통제 No.1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이지덤을 올해 습윤드레싱 시장 1위로 등극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처치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처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각종 어린이 행사에 참가해 '올바른 상처치료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더불어 제품라인을 확대해 습윤드레싱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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