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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김대업 후보 향해 비판이어가세번의 토론서 김 후보, 대부분 얄팝한 변명과 무책임 일관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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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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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가 지난 23일 대약기자단 주최 토론회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김대업 후보를 향해 ‘알팍한 변명으로 회원들을 호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 후보측에 따르면 김대업 후보가 발언한 내용 중 제주약사회 토론회와 경남 약사회 토론회가 마치 최후보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것을 두고 기다렸다는 듯이 토론회를 일부러 피한다고 홍보를 해왔다.

 

최 후보는 이를 두고 “앞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김 후보측이 미리 함정을 파고 덫을 놓은 듯한 느낌”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런 유치한 언론플레이를 간파한 일부 뜻있는 회원들은 김후보자의 이런 모습에 상당히 실망한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정작 3번의(시,도지부포함) 토론회에서 보여준 김후보자의 태도는 전혀 예상밖으로 안타까움을 넘어 연민의 정까지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김대업 후보에 대한 감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최 후보는 “대부분 얄팍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심지어 거짓말 수준까지 서슴지 않는 김후보자에게 분노하지 않는 회원이 없을 지경”이라며 “지난 2012년 ‘전향적협의’발표에 대한 질문에서 대한약사회 비대위 전략위원장의 중책을 맡았던 당사자가 이제 와선 나이 40대밖에 안된 위원장이 다 알 수는 없다고 발뺌했다”며 “당시 주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나이에 걸맞지 않게 거들먹거리면서 중요한 역할은 본인이 다 한다고 큰소리치던 사람이었다고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책임있는 중책을 맡았던 당사자로서 사과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이 마치 적반하장 수준을 넘어선 회원들의 상실감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측은 대약기자단 주최 토론회에서 보인 김 후보의 발언 중 “공약 이행률에 대한 질문에서는 중요공약 11개중 5개는 이행이 됐고 6개는 상당히 진행 중이란 대목을 들어 지난 2021년 7월25일 약준모정책위원회 공약이행률 체감도 조사 발표를 보면 회원들이 느끼는 공약이행율 체감도(11개 중요공약 이행율 중 ‘한약사일반위약품 판매금지 불만족’ 97.9%, ‘처방전리필제 도입과 성분명처방 도입추진 불만족’ 95,1%로 겨우 10%미만 만족도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최광훈 후보는 대구 경북약사회 주최 토론회를 통해 김대업 후보가 보다 신중하고 진실된 자세로 토론을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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