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최고전문가는 약사 신간을 발간했다. 스트레스와 증후군 시대! 특별히 아프지는 않지만 항상 피곤하고 영양도 불균형하다. 건식을 '고영양식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들여다 보면 건강의 기본은 '영양'에서 시작된다 적절한 건식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약사'님이 더욱 주도적으로 하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약대 동문회장님,현업에서 건식에 관심을 기우리시는 약사님, 약대 출신으로 건강기능식품 경영자 등 많은 분들의 원고로 이루어졌다. 약사직능을 가지고 보람과 약국경영의 일거양득을 기원한다.

건강기능식품 최고전문가는 약사

▲건기식 최고전문가는 약사 책 이미지

ISBN:978-89-98198-08-4

저자:약국신문

펴낸곳:도서출판 약국신문

크기:신국판

페이지수:133p

가격:15,000

초판일:9월5일

책 소개

-“건식 최고 전문가는 약사다”라는 아젠다는 ‘미래’를 뜻한다. 고령화로 인해 약과 건식은 많이 복용할 수 있는 구조다. 그러나 “약즉독”이라고 하듯이 남용되는 건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를 바로 잡는 역할을 개국약사가 솔선수범하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다.

요즘 약사사회는 일반약 편의점 확대 판매와 약자판기 등 일반약의 고유권한을 도전받고 있다. 선진국의 사례를 생각하면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 대안이 외품,동물약, 체외기기 보다는 건강기능식품은 어떨까? 문전약국은 아니여도 각종 스트레스와 증후군의 시대, 건식은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약사님들에게 약국경영의 개선 외에 ‘약사선생님’으로 그 위상을 확실하게 각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이라는 말이 단순히 존칭을 넘어 약사직능에 대한 ‘존경’을 품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건식은 100세 시대 약사직능의 ‘신처방권’으로 가능하다.

과거보다 체계화된 건식산업을 공동체에게 ‘신뢰’를 줄 최선의 파트너는 약사직능이다.

개국약사와 건식산업의 상호신뢰는 결국 ‘국민건강’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국의 약사님과 건식산업 종사자들의 파이팅과 건투를 빈다.

목차

들어가면서

1부 약학대학 동문회장이 말하는 건강기능식품 최고 전문가는 약사다

성소민-강원대

배은희-경성대

임득연-덕성여대

김종희-숙명여대

윤서영,서웅-전남대

송연화-경희대

한상희-우석대

2부 현장 개국약사가 말하는 건강기능식품 최고전문가는 약사다

김길춘 약사

황영모 약사

최치원 약사

안혜란 회장

김영희 회장

3부 약대출신, 건식회사 최고경영자가 말하는 건강기능식품 최고 전문가는 약사다

권석형-노바렉스 대표

김지형-코스맥스바이오 대표

4부 건기식 매출 노하우/신진하 약사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건강기능식품의 활용/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져가는 이유/

건강기능식품이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 취급되어야 하는 이유/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잘 하는 방법

준비편

진단이란/상담이란/상담약국 운영을 위한 생각의 전환/상담이 가능한 건강한 약사

상담받고 싶은 약사 되기/상담을 위한 공간의 준비/환자 관리 프로그램

실전편

상담의 유형/인체와 질환을 바라보는 관점/상담을 위한 도구 1-제품의 선정

상담을 위한 도구2-진단지/상담을 위한 도구3-생리와 병리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

상담을 위한 도구4-제품설명서/상담을 위한 도구5-명함

상담을 위한 도구6-환자와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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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약국신문(02-2636-5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