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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 신뢰 받는 기업 ‘크라운제약’엄격한 품질관리로 공정의 표준화·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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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30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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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스콘정’, 국내제조 유일 사전 피임약

29년 역사와 전통 통해 안전성·효과 입증

   
 

서구식 생활패턴의 영향에 의해 우리의 성문화가 크게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피임은 여전히 터부시되는 문제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이며 인공임신중절률은 1000명당 15.8건으로 최상위로 큰 사회적 문제다. 올바른 피임법을 인식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적절한 피임방법을 선택해 계획적인 삶을 꾸릴 지혜가 필요하다.

피임법은 크게 자연피임법, 차단피임법, 호르몬피임법, 자궁내 장치로 구분할 수 있다.

호르몬피임법 중 경구 피임약은 여성의 몸 안에서 생리 및 임신을 조절하는 두 가지 호르몬, 즉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한 약을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해 여성의 배란 및 생리를 조절하게 되는데, 잊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착실히 복용하기만 하면 가장 확실하고 손쉬운 안전한 피임법이 되며 전 세계적으로도 가임기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임법이기도 하다.

또한 피임효과 외 생리 전 증후군 완화,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완화, 난소암 등 자궁 난소 질환의 발병률을 감소시킬 뿐 만 아니라 월경양 조절을 통한 철분 결핍성 빈혈 예방 등 여성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있다.

크라운제약의 경구 피임제 쎄스콘정은 1987년 12월 4일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지금까지 약 29년간 국내 생산·유통 해오고 있다.

국내 유통되고 있는 경구용 사전피임약은 대부분 수입약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유통되고 있는 사전피임약은 크라운제약의 '쎄스콘정'이다. 호르몬제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물혼입 방지와 작업자 안전을 위해 2010년부터 성호르몬제 시설 분리가 의무화되면서 국내에서는 크라운제약이 성호르몬제 시설이 분리돼 생산되는 사전피임약으로는 국내 유일 제품이다.

또한 사전피임약 뿐 아니라 사후피임약 쎄스콘원앤원정(동일 유사성분: 현대약품의 노레보정)도 현재 생산·유통중이다.

쎄스콘정은 합성에스트로겐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3mg과 합성프로게스테론인 레보놀게스트렐 0.15mg으로 처방 된 약이다.

쎄스콘정을 복용하게 되면 합성에스트로겐과 합성프로게스테론의 성분이 체내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충분히 분비돼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해 임신에 필요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피임효과를 나타낸다.

그리고 쎄스콘정에 들어있는 합성프로게스테론인 레보놀게스트렐은 정자의 운동성과 기능을 저하시켜 자궁 및 난소로의 이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자궁 내막의 위축과 억제를 통해 착상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쎄스콘정은 21일간 똑같은 약으로 구성된 1相(상)의 약으로 보통 21일 복용 후 7일을 휴약, 생리 후 재복용한다.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다 바꾸는 사람은 7일 정도 비호르몬 피임법(콘돔등)을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피임약은 개발된 순서에 따라 편의상 세대를 구분한다. 세대를 구분할 때는 어떤 프로게스테론을 썼느냐에 따라 2세대, 3세대, 4세대로 나눠진다.

국내에 시판중인 피임약의 성분은 2세대 레보노르게스트렐(자사제품 쎄스콘정이 해당됨, 일반의약품) 3세대 데소게스트렐과 게스토덴(일반의약품), 4세대 드로스피레논(전문의약품)이다.

2세대 피임약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 때문에 여드름, 다모증등의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에스트라디올의 함량을 낮추고 데스토덴과 데소게스트렐등의 신세대 황체호르몬 복합제인 3세대 피임약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3세대 피임약은 1~2세대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피임약으로 부작용이 적다고 생각해왔지만 이 세가지 프로게스테론(레보놀게스트렐, 데스토덴, 데소게스트렐)은 구조적으로 거의 유사하지만 부작용 측면에서는 특히, 3세대 피임약이 오히려 2세대 피임약보다 혈전 관련 부작용이 더 심하게 야기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피임약의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혈전이다. 피임약의 혈전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응고효과 증가, 항응고효과 감소 그리고 항섬유소 분해반응 증가 때문이다.

이들의 순 합이 전혈전 상태를 유발해 정맥혈전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특히 게스토덴, 데소게스트렐을 함유한 피임약의 정맥혈전증의 위험성은 비슷했고 레보놀게스트렐을 함유한 피임약에 비해 50-80% 정도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2014년 코크란 리뷰 중 결론 인용)

특히, 흡연은 정맥혈전 위험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이러한 위험은 35세 이상 흡연여성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쎄스콘정은 저용량의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레보놀게스트렐의 함유한 복합 제제 피임약으로 특히 처음으로 피임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피임약 복용자는 복용목적과 부작용 측면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피임약을 의사 혹은 약사와 상의해 선택하도록 한다.

국내제조 유일한 사전피임약인 쎄스콘정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안전한 피임약이다. 수입약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쎄스콘의 판매점유율은 한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크라운제약은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쎄스콘정의 매출을 끌어 올리고, 성호르몬제 제조의 특수성과 희소성을 살려 니치 마켓을 공략할 계획이다.

 

‘핫도리과립’, 한·양방의 조화로 소화불량 해소 탁월

독특한 맛과 효능으로 50년간 처방된 대표 위장약

   
 

소화불량이란 음식섭취 후 소화기관에서 비이상적으로 일어나는 소화장애 증세를 총칭하는 말로서 한 가지 증상만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상복부의 불쾌감에서부터 식욕부진, 속쓰림, 트림, 위부 팽만감, 고창, 구역 등 소화기의 불편한 증세에 복통까지 동반돼 나타나는 제반 증상을 포함하는 말이다.

소화불량이나 소화기계 질환으로 배가 아프면 병원을 찾지 않고 소화제를 찾기 쉬운데 위에 열거한 모든 불쾌한 증상들을 신속히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소화위장약으로 크라운제약의 핫도리과립이 있다.

건위소화제 ‘핫도리과립’은 위 운동이나 위액이 잘 분비되도록 해 소화·흡수촉진을 돕는 약제이다. 소화효소가 충분히 나오지 않을 때 소화액이 잘 나오게 도와주거나 부족한 소화효소를 직접 투여한다. 또한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뇌의 자율신경을 자극해 위장의 운동을 왕성하게 해줘 소화를 돕는다.

소화효소는 소화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사람이 소화효소가 부족한 일은 없지만 노령자이거나 과식했거나 병에 걸렸을 때 소화효소 분비가 잘 안된다.

우리 몸의 소화과정을 보면, 먼저 음식을 먹으면 입안에서는 1차 소화 작용이 일어난다. 치아로 잘게 부수고, 혀로 음식물과 침을 섞는다. 이때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가 분비된다. 식도를 거쳐 위로 넘어간 음식물은 위의 수축운동으로 위액과 음식물을 섞는다. 위액에 있는 펩신은 단백질을 분해한다.

소장으로 보내진 음식물은 연동운동으로 한 번 더 부서지고, 이자액에 의해 소화된다. 이자액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 단백질 분해효소인 트립신, 지방분해효소인 라이페이스가 들어있다. 간에서도 쓸개즙이 분비되어 지방분해를 돕는다.

핫도리의 한방 성분인 대황에는 Sennoside 라는 약효성분으로 위와 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고 담즙과 이자액(췌액) 분비를 촉진시켜 위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담즙의 배출을 도와주는 이담 작용도 한다.

감초는 Glycyrrhizin을 함유해 간장보호, 해독, 부신피질호르몬 유사작용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고 Terpene양 정유함유 생약인 사인은 위장을 조화시키고 췌장의 기를 운행시켜 식체를 다스려준다. 그리고 Cinnamic aldehyde를 함유한 육계(계피)는 췌장과 위장을 따뜻하게 해 모든 혈맥의 소통을 잘 시켜준다.

이상 네 가지 한방 약제와 함께 양방의 대표적인 제산제 탄산마그네슘, 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등이 배합돼 제산 소화력을 더욱 조화롭게 해준다.

독특한 원 생약자체의 향과 맛이 있어 먹기 좋을 뿐 아니라, 일반 제산제의 이차적인 산반동 등 부작용을 한방성분이 완화시켜 소화를 부드럽게 해준다.

이런 독특한 생약의 맛과 우수한 효능으로 핫도리과립은 지난 50년간 꾸준히 처방되는 크라운 제약의 대표적인 위장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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