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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약사·약국 |
D-92, ‘정책대결’의 바람이 분다예상후보 진영마다 ‘대안개발’ 집중 … 변환기 약사회 이끌 새인물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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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위력’ 여약사 票心 향방이 최대변수
‘학연’ 뛰어넘을 세대교체론·인물론 浮上
젊은세대 참여도·온라인 선거전도 변수
향후 예상되는 변수들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출마 예상 후보들은 선거 핵심 참모의 구성과 인터넷 홈페이지 오픈 등 선거 준비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언제 돌출할지 모르는 선거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모든 선거에서는 항상 ‘變數’가 존재한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인터넷, 젊은 유권자의 투표 경향과 후보단일화, 막판 정몽준 의원의 공조 폐기 등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 선거 직전까지 각 후보 진영이 신경을 곤두세우는 광경을 연출했다.
이번호에서는 이번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에서 변수로 예상되는 여러 가지 변수 요인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변수1여약사 威勢
전체의 54% … 서울·부산·대구는 60%이상
12월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직선제 요인으로 예상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는 학연과 지연, 러닝메이트 여약사 비율과, 연령 비,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당면 정책 현안 등이 꼽히고 있다.
이번 직선제 선거와 관련 통계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체적으로 여약사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대의원 선거제도에서는 전체 약사 중 차지하는 여약사 비율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전체에서 여약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았다. 그러나 이번 대약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에서부터는 신상신고된 회원 모두에게 1인 1표라는 표의 등가성이 성립됨으로써 전체 회원의 과반수 이상을 점하고 있는 여약사 비율이 입후보를 앞둔 후보들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신상신고를 완료한 전체 회원 2만5천4백25명 중 여약사는 1만3천7백66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개국회원 비율로는 48.8%로 남약사에게 뒤져있지만 비개국약사는 67.2%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도약사회 별로 남녀약사의 비율을 분석하면 서울 및 부산·대구·광주의 경우에는 여약사 비율이 월등히 앞서는 반면, 도약사회의 경우에는 경기도를 제외하고는 남약사의 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8천58명의 회원 중 여약사가 5천30명으로 전체의 62.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입후보한 후보자들로서는 당락을 가를 수 있는 이번 직선제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다. 부산은 2천1백88명 중 1천3백31명(60.8%), 대구 1천5백27명 중 1천22명(66.9%), 인천 999명 중 4백89명(48.9%), 광주 7백98명 중 4백65명(58.3%), 대전 6백78명 중 3백33명(49.1% ), 울산 3백32명 중 1백44명(43. 4%)으로 인천·대전·울산의 경우에만 여약사 비율이 근소하게 과반수에 못 미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도약사회의 경우에는 경기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여약사보다 남약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가 4천5백33명 중 2천4백33명(53.7%)으로 여약사 비율이 높은 반면 강원 6백85명 중 2백62명(38.2%), 충북 6백31명 중 2백25명(35.7%), 충남 7백45명 중 2백43명(32.6%), 전북 9백45명 중 3백91명(41.4%), 전남 8백66명 중 3백37명(63.7%), 경북 1천89명 중 4백91명(45.1%), 경남 1천70명중 4백57명(42.7%), 제주 2백61명 중 1백13명(43.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에는 이대·숙대·덕성 등 여대 동문 출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동문 출신들 중에서도 여약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62.4%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부산·대구의 경우에는 부산대와 효성여대 출신 여약사 비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여약사 비율이 전체의 54%로 이번 선거에서 최대 변수중의 하나로 떠오르자 선거 입후보를 계획하고 있는 후보들로서는 여성표를 어떻게 결집시켜 자신의 표로 끌어들이는가에 따라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열쇠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大藥 회장 후보들보다는 시도약사회장 후보들이 높은 여약사 비율을 감안, 선거전략을 쇄신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침으로 삼고 있다.
大藥회장 후보들은 특별히 여성표를 공략한다는 전략보다는 전체적인 약사회 정책을 통해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大藥 회장 후보들이 여약사 관련 정책의 기본 정책으로 참고할 수 있는 것은 지난 6월말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에서 신현창 大藥 사무총장이 여약사 활동 확대를 위한 제언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것이 유의미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현창 사무총장은 주제발표에서 여약사 활동 확대를 위해 △여약사위원회 조직의 발전적 변화 고려 △여성 대약회장 시대의 가상 설계 지향 △소비자 단체 성격의 봉사조직 가동 △장학 사업의 발전적 확대 △30∼40세대의 참여기회 확대를 제안함으로써 그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 총장은 여약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 회무 등에서는 참여 기회가 여전히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여약사의 비율이 60% 이상 고지로 접어들고 있는 시대의 변화상을 참고해 그 비율에 걸맞는 여약사의 참여확대와 위상강화를 나타낼 수 있는 정책 수립이 大藥 회장 후보들에게는 숙제로 남아 있다.
시도약사회장 후보의 경우에는 여성표의 향방이 당락 유무를 결정지을 수 있는 최대 변수 중의 하나이다. 특히 여약사의 비율이 60% 이상을 점유하고 서울·부산·대구의 경우에는 여약사의 표 선택이 후보의 당락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시도약사회장 후보들은 여성표를 잡기 위한 전략으로 이미지메이킹은 물론 물밑 작업을 통해 여대 약대 동문들의 호응과 지지를 호소하고 다니고 있다. 시도약사회장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여성표의 향방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지역은 경선 또는 다자간 대결이 예상됨에 따라 동문여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던 기존 선거와는 달리 여성표가 동문보다는 인물·정책을 선호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또 근무약사 중 여약사 표가 월등하게 높다는 점에서 각 후보들이 대약 상임위원회에 ‘근무약사위원회’ 등을 설치해 여약사 표의 호응을 얻기 위해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변수2학연·지연
‘줄세우기’ 관행 줄었다지만 ‘막판변수’로
이번 大藥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변수로 꼽히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동문의식을 과연 회원들이 뛰어 넘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많은 회원들이 각종 설문조사에서 학연과 지연에 관계없이 인물·정책에 따라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을 하고 있지만 이같은 여론이 과연 선거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는가 여부이다.
우선 大藥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후보로 나서기 위한 물밑 경쟁에서는 이같은 유권자들의 의식과는 별개인 것처럼 예비 후보들의 움직임은 대의원 선거 시절과 마찬가지로 동문을 중심으로 한 표 다지기에 나타나고 있다. 예비 후보들이 동문을 중심으로 표 다지기에 나타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동문이 1차 지지기반이라는 의식을 아직 뛰어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현상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 기존 대의원 선거에서는 동문회가 후보를 결정하는데 깊이 관여해 ‘줄세우기’를 강요했던 반면에 이번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동문들의 ‘줄세우기’ 논리가 어느 정도는 흔들리고 있다. 성대와 중대 등 동문회에서 大藥회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협의를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기존의 동문 선배의 강요에 의한 ‘줄세우기’가 어느 정도는 퇴색하고 결선이라고 할 수 있는 大藥 회장 선거에서의 당선 가능성과 인물, 정책 능력에 따라 상대적으로 연소한 후보들이 리딩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점이라 할 수 있다. 이같은 현상은 경기도약사회장 입후보 예상자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강응모 前 수원시약사회장과 김현태 現 수원시약사회장이 오는 19일 정책토론과 참석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후배를 초월해 인물과 정책으로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현상에서도 바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19일 정책토론은 지역적인 특수 상황을 역으로 이용한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선거를 불과 한달 여 남기고 진행될 예정인 거대 동문들의 대규모 행사들도 이번 선거가 동문의식을 초월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요인의 하나라는 비판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들 동문들의 행사는 창학 5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되지만 大藥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가 한달여 남기고 진행된다는 특성으로 인해 동문들의 표에 대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방안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선거를 1∼2개월 앞두고 시도별로 동문 모임이 집중적으로 개최된다는 움직임이 여기저기 포착되고 있는 점도 이번 선거가 인물·정책을 통한 투표를 강조하지만 어쩔 수 없이 동문의식에 따라 당락이 갈릴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도 팽배하고 있다. 또한 예비 후보들의 경우에도 물밑 작업을 통해 해당 시도의 동문표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는 현상도 뛰어넘어야 할 하나의 과제이다.
시도약사회장 선거는 지역에 따라 해당 동문들의 표의 결집력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다. 부산에서는 부산대 동문, 대전에서는 충남대 동문, 대구에서는 영남대 및 효성여대 동문, 강원도에서는 강원대 동문들의 표의 결집력이 입후보한 후보들의 당락을 가를 수 있는 주요 요인 중의 하나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신흥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충남대 동문의 표의 결집력과 케스팅 보트를 선택할 것으로 보이는 충북대 동문의 선택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최연소 후보가 시도약사회장으로 선출될 가능성도 높게 제기되고 있다.
변수3세대교체 바람
20~30대 ‘젊은층’ 38% … 참여도가 관건
이번 선거에서 주목되고 있는 현상의 하나가 20∼30대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데 있다. 40∼50대가 주류였던 대의원 선거 시절과 비교할 때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연령별로 신상신고 현황을 분석하면 30대가 가장 많은 7천2백27명이었으며 40대 6천1백60명, 50대 5천6백44명, 60대 4천1백67명, 20대 2천3백17명순이었으며 70대 이상은 3백6명순이다. 전체 2만5천4백25명 중 9천5백44명으로 37.5%를 차지하고 있는 20∼30대 유권자들의 표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동문의식보다는 인물과 정책을 중점적으로 계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동문의식에 비교적 덜 휘둘리는 이들 20∼30대 표를 공략하기 위해 이들을 중점 타깃으로 정한 온라인 홍보전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大藥 회장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 2∼3인이 선거 관련 도메인을 확보한 가운데 추석 직후 홈페이지 개통을 통해 이들 20∼30대 유권자의 주목을 받기위한 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2∼3인도 도메인 확보를 끝내고 10월경 홈페이지를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30대 약사들이 중심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이번 大藥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을 검증할 장치 마련에 분주하다. 가장 많은 4천7백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약국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준모, 대표 김성진)의 경우도 온라인을 바탕으로 약업 전문지들과 협조를 통해 후보 좌담회 등에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개혁 성향의 약사가 주류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이병도)도 10월말 또는 11월 경 大藥회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좌담회나 선거관련 질의서를 통해 후보를 검증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20∼30대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 등 대부분의 선거에서 20∼30대의 투표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는 사회적인 현상이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서도 그대로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20∼30세대의 투표율이 얼마나 높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도 관심의 초점이다.
변수4후보간 ‘짝짓기’
大藥·시도약사회장 후보간 연합 대세에 영향
大藥 회장 후보와 시도약사회장 후보와의 러닝메이트 여부도 이번 선거 변수 중의 하나로 전망된다. 특히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서울·경기·인천의 경우 大藥 회장 후보와 시도약사회장 후보간의 러닝메이트가 경우에 따라서는 당락을 가를 수 있는 주요 변수이다. 그러나 大藥회장 후보의 경우에는 시도 등 지역에 따라 특정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하는 것이 득표에 있어서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는 반면 시도약사회장 후보들의 경우에는 특정 大藥후보에게 ‘러브콜’을 요청하고 있는 등 비교적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약 회장 후보중의 한 사람인 문재빈씨의 경우에는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가운데서는 어느 정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러닝메이트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경기도약사회장 후보와는 러닝메이트를 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경기도약사회장을 두고 같은 중대 동문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또 원희목씨의 경우에도 서울시약사회장 입후보 예정인 후보들 각 진영이 러닝메이트 등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선거가 끝날 때까지 특정후보와 정책 공조를 발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이미 공개적으로 러닝메이트를 제의한 경기도약사회장 출마가 예상되는 이세진씨와의 러닝메이트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같이 大藥회장 후보와 시도약사회장 후보간의 러닝메이트는 표의 이해득실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변수5정책현안
정책대안과 맛물려 표심향배 가를듯
선거 막판 한약 등 정책 현안과 특정후보의 사퇴 또는 大藥 회장 입후보가 예상되는 후보의 시도약사회장 출마 등 불투명한 돌출 현안도 예상할 수 있는 변수 중의 하나이다. 입후보자들이 막후 거래를 통해 후보 단일화 등 ‘힘’을 실어줬을 경우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지난 大藥 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 막판에 터진 ‘주사제’ 변수 이상의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의약육성법 통과와 관련 한약조제약사회의 창립을 둘러싸고 출마 예상 후보자들이 이해득실을 따지는 등 예민하게 반응한 점과 선거 막판 터져나올 약사 관련 정책 현안들도 이번 선거의 변수 중의 하나로 전망된다.
박환국 기자
◇ 연도별 남녀약사 신상신고 현황
구분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남 12,204 12,491 12,851 12,915 12,953 12,883 12,479 12,411 12,907 11,442 11,173 11,639
여 12,890 13,385 14,193 13,996 14,851 16,009 14,070 13,694 12,631 12,686 12,114 13,766
합계 25,094 25,876 27,044 26,911 27,804 28,892 13,694 26,105 24,538 24,128 23,287 25,425(20)
※( )는 남녀 성별 미확인된 인원임.
◇ 시도별 남녀약사 신상신고 현황
구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남 3,028 857 505 510 333 345 188 2,100 423 406 502 554 529 598 613 148
여 5,030 1,331 1,022 489 465 333 144 2,433 262 225 243 391 337 491 457 113
합계 8,058 2,188 1,527 999 798 678 332 4,533 685 631 745 945 866 1,089 1,070 261
◇ 대한약사회 연도별 개국·비개국 신상신고 회원 현황(1999년∼2002년)
취업별
연도 개국회원 비개국회원 소계 남 여 계 남 여 계 남 여
1999 10,916 8,763 18,679 1,901 3,868 5,859 12,907 12,631 24,538
2000 8,553 7,769 16,322 2,889 4,917 7,806 11,442 12,686 24,128
2001 8,952 8,428 17,380 2,221 3,686 5,907 11,173 12,114 23,287
2002 9,251 8,840 18,100(9) 2,388 4,926 7,325(11) 11,639 13,766 25,425(20)
※( )안 숫자는 남·여 성별 미확인된 회원 숫자임.
◇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연령대별 분포 현황(2002년)
연령
인원수 30세이하 31-35 36-40 41-45 46-50 51-55 56-60 61-70 71-80 81세이상 합계
인원(명) 2,317 3,249 3,978 3,156 3,004 2,479 2,765 4,167 279 27 25,425(4)
※( )안 숫자는 연령이 미확인된 회원 숫자임.
◇ 대한약사회 시도별·출신학교별 신상신고 회원현황
대학
시도 강원대 경성대 경희대 덕성 동덕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성균 숙명 영남대 원광대
여대 여대 관대 여대
서울 59 15 382 698 407 144 120 682 906 788 177 155
부산 5 238 41 61 25 905 8 99 77 109 150 15
대구 1 9 7 22 9 12 6 20 22 24 756 6
인천 20 1 72 91 48 8 25 63 100 90 18 21
광주 · · 1 14 6 · 3 7 8 9 2 13
대전 3 · 26 31 17 6 5 34 49 43 11 49
울산 3 46 9 10 3 99 2 7 15 14 41 4
경기 86 9 272 340 182 59 98 352 552 335 102 129
강원 191 1 38 33 15 8 8 32 80 38 10 11
충북 6 · 18 12 8 4 10 10 29 17 14 3
충남 7 2 41 32 20 7 10 45 75 20 4 65
전북 · 1 13 13 10 3 7 26 27 18 1 375
전남 1 2 18 15 8 3 4 7 21 9 · 37
경북 10 20 35 220 12 39 8 30 52 27 444 8
경남 5 105 48 43 16 218 12 42 78 40 121 31
제주 2 1 7 16 7 6 8 8 22 21 5 11
합계 399 450 1,028 1,451 793 1,521 334 1,464 2,113 1,602 1,856 933
서울 1123 76 68 585 1,185 46 132 150 45 123 8,066
부산 127 8 8 63 107 3 14 91 28 8 2,190
대구 33 · 2 5 34 2 11 515 5 27 1,528
인천 56 16 12 50 255 3 12 10 15 14 1,000
광주 17 159 15 521 14 1 · · 8 1 799
대전 33 5 18 33 75 143 83 8 5 2 679
울산 15 5 3 13 19 2 5 14 2 1 332
경기 363 76 88 264 841 50 118 89 73 56 4,534
강원 15 3 4 18 122 1 46 4 4 3 685
충북 12 2 5 9 41 14 390 5 2 22 633
충남 26 5 28 39 137 67 92 7 12 5 746
전북 25 17 188 117 75 9 2 1 12 5 945
전남 8 104 31 549 37 1 2 3 6 · 866
경북 24 1 5 15 99 6 14 186 30 5 1,090
경남 33 6 8 51 101 5 9 56 31 11 1,070
제주 12 6 7 65 46 · · 6 · 6 262
합계 1,922 489 490 2,397 3,188 353 930 1,145 278 289 25,425<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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