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바이엘헬스케어는 10월 10일 제4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8 일 서울 인정병원에서 건강한 임신과 순산을 기원하는 ‘건강한 임신을 위한 오계명’ 사랑의 카드 이벤트를 실시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가족이나 지인에게 건강한 임신과 순산을 기원하는 엽서를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말까지 전국 10개 병원 내 산부인과 (제일병원, 강남차병원, 강서미즈메디병원, 인정병원, 파주현대미소래병원, 안산 우성 여성 병원, 화성 미즈파크여성병원 , 부산 일신기독병원, 대구 미래여성병원, 대구 파티마여성병원) 및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 ‘엘레비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