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의 용각산쿨이 지난달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용각산쿨은 용각산의 약효에 복용 및 휴대의 간편성을 강화한 것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전국 20세 이상 여성 소비자 1만3천3백8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여성계 중진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해 보령제약을 포함해 총 31개 기업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