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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약·유통 |
OTC마케팅 'SM본부' 성공행진보령제약, 출범 2개월만에 목표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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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제약의 OTC마케팅본부인 SM본부가 출범 이후 지난 두 달간의 단기 목표 달성율 110%를 초과 달성해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혈전예방제인 아스트릭스는 1, 2월 누적 매출이 12억 원을 기록해 매출목표(일반의약품부문)가 50억원의 24%를 달성했고 용각산은 약국 침투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상승했다.
보령제약의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ISM(In Store Merchandising) 마케팅의 효과 때문이라고 판단. 앞으로도 직거래 약국은 물론 도매상에도 ISM 교육을 하고 이들을 통해 비직거래처에도 POP물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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