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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봉의 사진이 있는 詩(12)-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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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8.10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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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어선 울며 표현해 본 기억이 없다
눈물로 슬픔을 소리쳐 불러본 적도 없다
왜 울지 못하는 눈물이 가슴에 가득한지
슬픔이라고 가르치는 마음에 찍힌
성경들이
하나하나 사라진다 사라진다
눈물도 하나까지 사라진다 사라진다

<글, 사진 : 이창봉 (주) 유유 광고 홍보부장><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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