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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직장질환] 증상완화·변비예방이 포인트출혈·돌출·급성통증 등 나타나면 NPD치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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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7.18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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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직장 질환은 항문 주위, 항문관 및 직장 하부와 관련되어 있다. 치질과 관련된 많은 증상과 징후들은 비치질성 항문 직장 질환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치질(치핵으로 알려짐)은 보통 자가 치료가 될 수 있지만, 다른 항문 직장 질환은 의학적 주의가 필요하다. 이 장은 치질의 자가 치료 및 의학적 평가를 필요로 하는 증상이나 징후를 인식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항문직장 질환 증상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비처방 제품이 많이 존재한다. 매년 항문직장 질환에 거의 2백만 건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고, 약사는 30일에 한번씩 치질 약물을 권하고 있다.

치질의 병태 생리와 비치질성 항문직장 질환

치질의 형태
내치질 치상선 위에서 일어나는 내치질은 원주 표피로 덮여 있고 감각 섬유는 거의 없다. 내치질은 항문관으로의 돌출 정도에 따라 등급화된다. 1도 치질은 확장이 되었지만, 항문관에 돌출이 없는 상태이고, 2도 치질은 항문관으로 돌출되어 있고 배변시 자발적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3도 치질은 배변시에 항문관으로 돌출되어 있지만 수동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이며, 4도 치질은 영구적으로 돌출이 되어져 항문으로 재삽입이 안되는 상태이다.

외치질 외치질은 치선상 아래에서 일어나고 편형 표피로 덮여있다. 내치질과 달리 감각 섬유를 가지고 있다. 외치질은 보통 외부나 항문관 먼쪽 경계부근에 (항문 고리로 알려짐) 푸르스름한 덩어리가 보인다. 푸른 색은 복합체에 혈전성 혈관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혈전성 외치질 증상은 약간 불편한 것에서 심각한 통증까지 다양할 수 있다.

비치질성 항문직장 질환
심각한 비치질성 항문직장 질환으로 농양, 치루, 열창, 종양, 폴립스, 항문 가려움증, 염증성 대장 질환이 치질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고 이것은 자가 치료되지 않는다. 환자는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약물 치료 항문직장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비처방약물에는 국소 마취제, 혈관수축제, 보호제, 수렴제, 각질용해제, 진통제/마취제/항가려움증약 및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있다. 그러나 수렴제, 특정 보호제 및 혈관 수축제만 내치질 증상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약물들을 국소 항문직장 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경우 관련된, 적응증, 작용기전, 효과 및 위험성에 대한 내용이 다음에 나타나 있다. 이 약물들은 모두 직장항문 통증, 출혈, 침투, 돌출이나 혈전증을 완화시키는 약물로 FDA의 승인을 받지는 않았다.
국소 마취제 국소마취제는 불쾌감, 가려움, 통증, 쓰라림, 작열감 등 항문직장 질환과 관련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데 외용 목적으로 사용이 승인되었다.
혈관수축제 혈관수축제는 자연의 카테콜아민,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형성과 구조적으로 관련된 화학 제제이다. 4가지 전형적인 혈관수축제가 치질 치료에 승인되어 있다
보호제 보호제에 속하는 약물은 흡수제, 점활제, 연화제가 있다. 개별 약물로는 수산화 알루미늄 겔, 코코아버터, 글리세린, 경 지방, 카올린, 라놀린, 미네랄 오일, 백색 바세린, 바셀린, 상어 간 오일, 대구 간 오일, 산화아연, 칼라민, 전분이 있다.
수렴제 Witch hazel이 항문직장용 약물로 외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칼라민과 산화아연도 외용과 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질용해제 항문직장용 제제로 외용 사용이 승인된 두 가지의 각질용해제 성분은 aluminum chlorohydroxy allantoinate (alcloxa)와 resorcinol 이다.
진통제/마취제/항가려움약 멘톨, 노간주나무 타르, 캄포는 직장 주위에 외용으로 사용하였을 때,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국소 감각으로는 냉감, 온감, 얼얼함이 있다. 이 약은 직장내 신경 섬유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내복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완하제 배변 중에 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부 환자는 고섬유질 식사와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추가 팽창성 하제 (payll-ium)나 연화성 하제 (docusate)의 추가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치질에 대한 환자 결과의 평가
항문 직장 질환의 자가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과는 증상의 완화 및 더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항문 직장의 사소한 증상인 가려움, 작열감, 부어오름, 자극, 불쾌감을 자가 치료한 환자는 7일 이내에 증상의 개선에 대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침투, 출혈, 돌출이나 급성 통증이 일어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환자는 비처방약물 치료를 중단하고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결론 약사는 환자가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고 치료에 대한 비약물 치료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에게 상담을 해줌으로써 항문직장 질환의 자가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항문직장 질환의 자가 치료는 작열감, 가려움, 불쾌감, 부어오름, 자극과 같은 사소한 증상으로만 한정되어 있다. 만약 침투, 출혈, 혈전증, 배변 패턴의 변화, 돌출, 심각한 통증과 같은 심각한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난다면, 환자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사는 항문직장용 약물(예, 국소마취제, 각질용해제, 보호제, 진통제, 항가려움약, 혈관수축제, 수렴제, 코르티로스테로이드)로 승인된 주성분만을 함유하는 제품의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 임신 및 수유중인 여성은 외용 사용(사용이 가능한 보호제는 제외)이 권장된 제품만을 사용해야 하고, 항문직장 질환을 가지는 12세 미만의 소아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자가 치료를 실시한 후 7일 이내에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환자는 상태에 대한 의료진료를 받아야 한다.



치질 환자 교육
자가 치료의 목적은 치질 증상을 완화시키고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다.

비약물 요법
식사에서 섬유질과 수분 양을 증가시켜, 배변 중 긴장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킨다.
무거운 물건 드는 것을 피하고 자극성 음식이나 음료를 피한다.
배변 자극이 왔을 때, 피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화장실에 앉아있지 않는다.
배변을 본 후마다 항문직장 부위를 습윤성, 무방향성 하얀 티슈나 수건으로 깨끗이 한다.
1일 2~3회 좌욕을 하거나 목욕튜브에 몸을 담그면, 단순한 항문직장 질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완하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완하제는 변비 치료 목적으로 가끔 사용한다.

비처방 약물
항문직장 약물로는 국소마취제, 혈관 수축제, 보호제, 진통제/마취제/항가려움약, 수렴제, 각질제거제가 있다. 특정 증상의 완화에 필요한 성분만 함유된 제품을 선택한다.
치질의 1차 치료에서 좌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직장 내부로는 혈관 수축제(ephedrine 과 phenyleph-rine), 보호제 (glycerin 제외) 및 수렴제(calamine과 산화아연) 만을 사용한다.
환자가 임신중이라면, 외용으로 사용이 허가된 제품만 사용한다. 내용 제품이 필요하다면, 글리세린을 제외한 보호제를 사용할 수 있다.
심순환계 질환, 당뇨, 고혈압, 갑상선 항진증 및 배뇨에 어려움이 있는 병력을 가진 환자는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국소 약물 사용을 피해야 한다.
고혈압이나 우울증 치료 약물을 복용중인 환자는 1차 의료인과의 상담 없이 어떠한 혈관 수축을 함유하는 약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변비를 일으키는 약물을 피한다.
Ephedrine이나 phenyle-phrine을 함유하는 항문직장 약물을 직장내나 외용으로 사용했을 때, 신경병, 진전, 불면증, 오심, 식욕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점은 인식한다.

※ 만일 약물을 직장으로 삽입하여 통증이 발생하였다면, 그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1차 의료인을 만난다.
※ 치질 증상이 7일의 자가 관리 후에 악화되거나 개선되지 않는다면, 1차 의료인을 방문하여 진료 받아야 한다.
※ 특정 환자는 승인된 성분의 권장 농도가 함유된 항문직장 약물에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인식한다. 홍조, 자극, 부어오름,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된 징후가 있다면, 그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가능한 빨리 1차 의료인의 진료를 받는다.
※ 대변의 침투, 출혈, 배변습관의 변화, 치핵의 돌출 또는 심각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자가 치료의 제외
치질을 포함하여, 12세 미만의 환자에게 나타난 항문직장 질환.
결장직장 출혈과 관련하여 진단된 위장관 질환: 궤양성 결장염, 크론병
대장암 가족력.
농양, 치루나 열창, 암이나 악성 종양, 폴립 또는 PCP에 의해 이전에 진단받은 항문직장 질환과 같은 심각한 항문직장 질환의 가능성.
심각한 급성 통증 같은, 항문직장 증상이나 징후 : 출혈, 침투, 돌출, 혈전증, 흑변, 중등도에서 심각한 가려움증, 작열감, 염증, 부어오름 및 불편 증상이나 징후
7일 동안의 자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사소한 항문직장 증상<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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