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자로 국·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발령했다.
식약청은 대구지방청장에 고계인 보건부이사관(전 대구청장 직무대리)을, 광주지방청장 직무대리에 김용현 부이사관(전 총무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과장급에선 의약품안전과장에 이정석 약무서기관(전 의약품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에 이상열 약무서기관(전 생물의약품과장), 생물의약품과장 직무대리에 홍순욱 약무서기관(전 생물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과장에 김병태 보건서기관( 전 식품관리과장)이 임명됐다.
또 감사담당관에 장영수 서기관(전 수입식품과장) △총무과장 이광순 서기관(전 경인청 서무과장) △법무통상담당관 양진영 서기관(전 식약청) △고객지원담당관 윤영식 약무서기관(전 의약품안전과장) △식품안전과장에 이영 보건이사관(전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식품관리과장 최석영 보건서기관(전 고객지원담당관) △수입식품과장 유성현 서기관(전 식약청) △서울청 식품감시과장 오균택 보건부이사관(전 부산청 수입검사과장) △부산청 식품감시과장 김재인 보건서기관(전 서울청 식품감시과장) △부산청 수입검사과장 조억제 보건서기관(전 경인청 수입검사과장) △경인청 서무과장 손정환 서기관(전 감사당담관실) △경인청 수입검사과장 직무대리 조창희 보건서기관(전 광주청 식품검사과장) △광주청 식품감시과장 오찬석 보건서기관(전 부산청 수입검사과) 등이 인사 발령됐다.
연구직공무원 중에는 유효성연구부 응용약리과장에 이성호씨(계약직(4호)), 위해성연구부 식의약품위해성과장에 이효민 보건연구관(전 위해성평가과)이 임명됐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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