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 기프트가 핀란드 상류층이 즐겨 마시는 자작나무 수액 드링크 '버치 샙(Birch Sap)'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천연 유기농 자작나무 수액이 100% 함유돼 있는 이 제품은 봄철, 자작나무가 빨아올린 유기농 미네랄을 가득 담고 있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핀란드 상류층이 건강음료로 즐겨 마시며 방부제나 열처리 없이 실온에서 2년 이상 보관 가능한 자작나무수액 드링크는 세계에서 이 제품이 유일하다는 네이처스 기프트 측의 설명이다. 500ml 용량으로 하루 1~2컵씩 섭취하면 된다.

제조사인 Aurinkolehto는 혁신적인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인정받아 핀란드 대통령이 수여하는 InnoFinland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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