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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니코레트금단현상 없앤 ‘니코틴 대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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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4.12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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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실패는 니코틴 중독에 의한 금단현상 때문이다. 담배에 들어 있는 4천가지 이상의 화학물질 중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이 니코틴이다. 흡연자들은 체내에 일정량의 니코틴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간격으로 흡연을 하게 되고, 니코틴 투입을 중단하면 니코틴이 상실됨과 동시에 불쾌감, 불면, 집중력 저하, 욕구불만, 심박수 저하 등의 금단현상이 생기게 된다.

즉, 금단현상을 없애야 금연에 성공한다. 금단현상을 줄이기 위해 운동, 식이요법, 금연침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이용되나 의학적으로 검증된 ‘니코틴 대체요법’으로 니코틴 중독을 치료하면 금단현상을 줄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금단증상 치료 니코틴 대체요법을 통해 흡연 중지로 인한 금단현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니코틴 대체요법이란, 흡연습관을 니코틴에 대한 의존으로 취급하고, 니코틴 의존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면서 금연을 도모하는 보조적 치료법이다. 니코틴을 흡연 이외의 방법을 통해 섭취함으로써 금단증세를 경감시킴과 동시에 대체된 니코틴량을 서서히 줄여 최종적으로 니코틴 섭취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화이자 제약 '니코레트' 니코레트는 니코틴 대체제로 개발된 금연보조제로 국내 최초로 선보인 껌 형태에 이어 패치 형태와 구강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을 추가로 개발해 현재까지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2002년 9월 일본에서 최초의 일반의약품 금연 보조제로 허가돼 일본 경쟁 제품을 제치고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몰아 일본 OTC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니코레트는 담배를 끊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의약품이며, 금연시의 불안·초조,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복용자가 니코틴량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껌(Gum)형태의 니코레트는 사용상의 간편성뿐만 아니라 구강을 통해 복용이 되기 때문에 복용자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는다.

●금연 보조제 니코레트의 임상효과 니코레트를 투여함으로써 흡연을 하지 않고도 체내에 소량의 니코틴이 존재한다. 이로써 니코틴을 일정량 유지하려고 하는 중독성으로 발생하는 흡연 욕구를 억제할 수 있다.

아래 그래프는 니코레트 복용시 금연 성공률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 실험 결과이다. 니코레트 복용을 통한 금단 현상 감소에 대한 임상 실험을 위해 소화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니코레트, 집단 금연지도 병용군과 집단 금연지도 단독군으로 나누어 12주간 실험, 25주까지의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니코레트의 올바른 사용법
니코레트 껌은 흡연자의 흡연량과 의존성을 바탕으로 용량을 결정한다. 심한 흡연가나 2mg 용량으로 효과가 없을 때 4mg 껌을 사용한다. 통상 1일 8∼12개 또는 그 이하를 흡연 욕구가 있을 때마다 1개씩 30분 동안 천천히 씹으면서 금연에 익숙해졌을 때(1개월 후) 1주일에 하루 사용개수를 1∼2개씩 줄이면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3개월간의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니코틴 껌의 효과를 보려면 니코틴 대체 요법을 시작할 시 완전히 금연을 하고 껌을 씹는 15분 동안 또는 껌을 씹기 15분 전 물이나 음식 섭취는 약 효과를 희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금한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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