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약·유통 |
여름으로 가는 길목 피부질환치료제 시장 -아토피와 여드름 복약지도 hpharm(약국신문) |
|
리스탈 필링, 여드름 흉터를 위한 교정 수술
3. 여드름 예방 및 관리
1. 비누로 하루 두 번 정도 세안하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자주 세안을 하면 오히려 비누의 자극으로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2. 생리불순, 위장장애, 변비, 편도선염 등 국소감염증이 있으면 가급적 화장을 삼가는 것이 좋고, 덥고 습한 환경이나 강한 자외선도 좋지 않다.
3. 여드름과 음식물의 연관성에 대해 아직은 논란이 많다.
4. 여드름은 만지지 않고, 짜지 않는 것이 좋다. : 손으로 자꾸 만지면 손에 묻은 균들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 안에서 터져 염증이 더 심해지므로 여드름은 가만히 놔두어야 한다. 또 면포가 안으로 터져 염증이 더 번지거나 주위 살들이 함께 으깨져서 흉이 더 커질 수도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