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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당 의원수 가장 많은 곳은 울산 hpharm(약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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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현재 심평원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도중 의원:약국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의원 4백31개에 약국 3백12개로 약국 1개당 의원 1.38개로 나타났다. 다음은 대전으로 의원:약국 비율이 1.36:1이었으며 3위는 부산의 1.31:1이었다.
반면 의원:약국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과 전남으로 조사됐는데 비율이 각각 1.03과 1.06이었다. 서울의 경우는 의원 5천3백73개에 약국 5천2백25개였으며 전남은 의원 7백41개에 약국 6백96개로 집계됐다.
한편 의원이 약국보다 적은 시·군·구는 서울 구로구, 동대문구, 동작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광진구, 금천구 등 서울지역만 11개나 됐으며 전국적으로는 67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적으로 의원이 약국보다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은 강남구로 의원대 약국 비율이 1.82였으며 지방은 충북 옥천으로 비율이 1.87이었다.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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