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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성 물질-vitamin A,C,E,Beta-carotene및 각종 효소- 의 질병 예방 jd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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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yte나 macrophage는 매우 적은 LDL수용체를 갖는다. macrophage는 화학적으로 변화된 산화한 비정상적인LDL에 대한 특별한 세포 수용체(scaven- ger 수용체)를 갖는데 이것은 대식세포 (macrophage) 안에서 대사되고 잡아 먹힌다
④ 대식세포가 산화된 LDL을 흡착해서 없애는 수용체는 산화된 LDL로 거품이 있는 세포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산화된 LDL로 인해 병소에서 monocyte가 더 많이 모인고 내피 세포밑에 많이 잡아두어서 혈관벽이 좁아진다 이렇게 되어 병소가 더 커지게 된다 (혈관 속으로 증식) -> Atherosclerosis
⑤ 산화된 LDL은 백혈구, 호중구를 불러 오는 작용(chemotactic activity)을 하고 세포에 독성을 준다. 이런 커진 세포들은 내피에 상처를 주고 진행된 동맥 경화 병소가 생겨난다. 산화된 LDL에 대항하여 항체가 생기고 그 결과 면역 기능으로서 혼합물이 동맥 조직에 손상을주고 동맥 경화 진행에 공헌한다.
⑥ LDL입자가 free radical 공격에 대항하는 능력은 지용성 항 산화제의 농도에 달려 있다. 연구실, 발병학의 연구는 그 항산화제- 비타민 E, beta carotene (이것이 산화 과정으로부터 LDL입자를 보호한다)가 임상적으로 동맥 경화증과 관상 동맥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⑦ 그러나 혈액속- 수용성-에서, 혹은 LDL이 유리된 상태에서 비타민 C가 주로 항산화적 방어 작용을 한다. 비타민 C는 비타민 E와 veta carotene의 농도를 늘려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비타민 C는 동맥 경화증과 관상 동맥 질환의 예방에 유효하다.
① 비타민 E는 세포막에 낮은 농도가 함유되었으나, 몸이 산화되어 상처를 입는 것을 중단시키는 중요한 지용성 항산화제 작용을 하고 있다.
② 비타민 E는 지질의 과산화에 대항하는 최초의 방어선으로 알려져있다. 즉, 세포막에서 F.R공격의 초기때 비타민 E가 F.R을 흡수함으로서 세포막에서 불포화 지방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비타민E가 없을 때 FR이 불포화 지방산( LDL )을 산화한다면 "산화된 LDL”이 생성되며 이것이 Atherosclerosis ( 지질성 동맥경화증 )의 시작이 될 수 있다.
③ 비타민 E는 세포막의 LDL-cholesterol를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외에 다음과 같은 작용
1) 혈소판 응집
2) 혈소판 유착
3) eicosanoid 대사
4) asylsulfate B 에 대한 억제
5) 혈소판-혈관 상호 작용
등을 함으로서 동맥 혈관내에 혈전증을 추방하는 작용도 한다.
<항산화제의 영양에 대한 역할>
① 다음과 같은 불량한 식사 습관이 있는 사 람은 이들 비타민 보급제로부터 여러가지 이득을 볼 것이다
1) 계속해서 내용이 부실한 식사 할 때
2) 깡통 음식류, 속성 식품 등을 많이 먹는 사람
3) 편식습관
4) 불균형 식사 습관
② 만약 어느 개인이 비타민-무기질을 RDA양이거나 조금 적은 양을 복용하기로 결정한다면 건강에 유익하며 이로인한 어떤 부작용을 갖지 않을 것이다
③ 대부분의 영양 과학자에 의해 유용하다고 알려진 용량보다 대단히 많은 양의 비타민-무기질을 먹는 것이 많은 이득이 있다고 하는 부정한 주장이 많이 있다
④ 이들 비타민 제제를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 (mega dose ) 하는 사람에게는 해로움의 가능성이 있음을 충고해야 한다.
⑤ 이들은 자주 어떤 특별한 영양소 또는 전체 영양소를 더 좋아하게 되고 아주 많은 용량을 섭취할 수 있다. 이것의 예로 많은 양의 나이아신을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출 수도 있으나 또한 많은 용량이 간 독성의 위험도 올 수 있다는 것이 잘 증명되어 있다.
최근에 항 산화성 영양 물질의 섭취 증가로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혜택에 많은 관심이 있다.
면역 기능에 관여된 영양 물질이 아주 심한 중환자를 돕는다. 특별히 잘 처방된 영양 보급제는 아주 심한 중환자에서의<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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