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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약·유통 |
우리기술로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hpharm(약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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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다. 그래서 수 많은 화장품과 미용용품이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의 수많은 연구실에서 탄생하고 있다. 특히 천연성분들은 화장품 재료료는 물론 피부치료제로도 오래도록 사랑받았다.
최근 미용효과는 물론 각종 피부문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밍크오일의 국산화 및 브랜드화가 이루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밍크오일은 국내 최초로 알파인 코리아(대표 장덕순)가 약국 판매를 중심으로 국내에 도입했고 그 효과가 인정돼 전국 약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알파인 코리아는 수입에 의존했던 밍크오일을 10년간 연구 개발한 끝에 우리 기술로 제품화에 성공했고 '장스밍크오일'이라는 브랜드로 약국에 선보이게 됐다.
불과 몇년 사이에 밍크오일을 전국 2천여개 약국으로 확산시킨 알파인코리아 장덕순대표는 "장스밍크오일이라는 국내 브랜드를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유사품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쌓기위해 브랜드화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완제품을 수입해오던 밍크오일은 이번 국산화를 계기로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장 대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제품에 자신의 성을 붙여 , 장스밍크오일이라는 브랜드네임을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밍크오일의 효능
지구상에 있는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피부병이 없는 밍크는 세포 재생력이 뛰어나 피부의 1/3이상 손상되었을 경우에도 피부는 물론 모피까지 재생하는 놀라운 동물이다. 밍크오일은 우리 몸의 피하지방과 흡사해 흡수가 빠른 것은 물론 천연 피지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장스밍크오일은 이러한 밍크의 복부 피하에서 1마리당 3g-4g정도밖에 추출되지 않는 정제된 오일 원액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피부는 단순한 성분이 가장 안전한데, 밍크오일은 천연원료를 추출, 향과 성분이 천연적이기 때문에 피부에 적합하다. 장스밍크오일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어 주는 저자극성의 안전한 제품이다.
우리몸의 피하지방과 비슷한 14-18%의 팔미톨레인산이 함유되어 있어 천연 피지막과 같은 HYDRO-LOPOID 막을 형성시켜 피부를 보호하는데, 이 피하막은 영양분이 결핍된 피부에는 영양분을 공급하며, 문제성 피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 등의 증식을 억제한다.
또 수분 증발을 막아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차단하는 피부의 방패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 꾸준히 밍크오일로 피부를 손질하면 기미와 각종 잡티가 엷어지거나 예방된다. 건성, 민감성피부에도 좋으며 스테로이드연고를 많이 발라왔던 여드름, 지성피부에도 적응기를 거쳐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초와 기능성 OK!
장스밍크오일은 친수성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벨벳같은 부드러움을 준다. 얼굴에 바를 경우는 세안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장스 밍크오일 2-3방울을 펴바르면 금방 물기와 함께 흡수된다. 전신에 사용할 경우에는 샤워 후 몸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맛사지해주듯 발라주면 전신에 얇은 보호막이 형성되어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된다.
밍크오일은 기초와 기능성 화장품의 두가지 역할을 만족시켜 장스 밍크오일하나로 사용이 가능하다.시간도 절약되고 오히려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알파인 코리아의 '장스 밍크오일'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대만, 홍콩, 등 외국에도 수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용제품도 다양하고 밍크오일의 제품종류도 많은 일본에서조차 알파인 코리아의 제품이 가장 비싼 값으로 판매되고 있고 일본의 위성 방송인 KNTV등에도 알파인 코리아의 제품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약국판매 성공마케팅
장스밍크오일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약국화장품은 약국의 매출액 증대는 물론 약학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 지식을<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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