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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턴 분업준비를
hpharm(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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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29  2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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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의약분업 수용태세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6일 의약분업 상황실 회의를 개최하고 각 팀별 세부시행방안을 논의했다.

대약은 의약분업 상황실내에 구성된 ▲의료보험팀 ▲유통팀 ▲정보통신팀 ▲처방전 분산 전략팀 ▲약국경영팀 등 5개 팀의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방향성과 세부 계획의 실행가능성 여부, 세부 계획 실행에 따른 문제점 등 밤 늦도록 난상토론을 거쳐 분업 수용태세 확립에 대한 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팀별 업무 방향을 설정했으며 세부 실행계획은 내주초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보험팀의 경우 실거래가 상환제 실시에 따른 대책, 유통팀은 약국경영관리협의회와 의약분업 대비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대책, 처방전 분산전략팀은 단골약국 제도 도입과 GPP제 도입등을 통해 분업 수용태세를 확립시켜나간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정보통신팀은 약국정보화를 위해 대약 공조직 통신망 활용과 대약 DI DB 구축 및 팜매니저 2000 업그레이드 문제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대약의 이같은 움직임에 각 시·도약사회도 힘을 불어넣고 있다. 시·도 약사회장들은 지난 7일 지부장 회의를 개최하고 의약분업을 명시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각 시·도약사회의 역할이 더욱 증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각 시·도약사회의 역할을 정리하고 회원들의 의약분업 수용태세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도 약사회장들은 우선 먼저 지역별의약분업 협력위원회 구성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판단에 따라 지역별 협력위원회에 약사회를 대표할 인사에 대한 교육과 의약분업 특별교육 및 컴퓨터 교육을 독려하기로 했다.

시·도약사회장들은 이같은 내용을 위주 지역별로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분업 수용태세 확립에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의약분업을 명시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대한약사회 및 각 지역 약사회의 활동이 보다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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