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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약사회 정기총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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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29  2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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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노원구약사회를 필두로 서울시 24개분회의 총회가 시작됐다. 99년 한해를 결산하고 새천년을 대비하기 위한 분회 총회는 약업계의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의약분업을 대비하기 위해 새해 사업계획도 모두 의약분업 준비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예산안은 확대되거나 동결됐으며 회비 인상도 대부분 동결됐다. 또한 사업 계획 하나하나가 모두 의약분업과 연계돼 실시되는 등 다가오는 새천년을 의약분업과 함께 하기 위한 계획들이 수립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각 구 분회의 정기총회를 지면에 모았다.

새해예산 8천6백여만원 확정·노원구약 12회 정·총 성료
노원구약사회 : 노원구약사회(회장 송용석)는 지난 2일 노원 구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천6백여만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문재빈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문희 한국여약사회장, 이기재 노원구청장 등 내외빈과 1백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2000년도 사업계획과 새해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송용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이라는 위기는 오히려 우리 모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일치 단결해 의약분업 시대를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기준약가 제도로 환원해 즐 것 등 7개항을 채택했다.

새해예산 9천9백여만원 확정·분업 수용태세 확립 결의대회도

영등포구약사회 : 영등포구약사회(회장 권혁구)는 지난 3일 약사회관 강당에서 제 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해 사업을 마무리 했다.

권혁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 원년인 2000년에는 약사사회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9천9백70여만원의 새해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새해 사업을 의약분업에 초점을 맞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회원들의 의약분업 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결의문에서 처방전 해석 및 임상약학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복약지도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처방전 수용에 대비하고 약국정보화 시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송파구약 정·총 성료·새해 예산 1억6백여만원 확정
송파구약사회 : 송파구약사회(회장 전영구)는 지난 6일 송파구민회관 강당에서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억6백여만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했다.

김병태 국회의원, 문재빈서울시약사회장 등 내외귀빈과 2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전영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며 우리 모두가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똘똘뭉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해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각 위원회별 사업을 의약분업에 맞춰 실시키로 결정했다.

8천1백70여만원 새해 예산 의결·분업 수용에 최선 다하기로
양천구약사회 : 양천구약사회(회장 정문기)는 지난 7일 양천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1백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천1백7십여만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하는 한편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새해 예산안 심의와 관련 연회비는 동결시켰으며 분회비는 1만원 인하했고 신규 개설 가입비는 2만원 인상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문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 원년인 새해가 약업계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같다”고 평가한 후 “어려움에 굴복하지 말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면 약사직능의 새 지평을 열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새해 예산 9천3백70여만원 확정·서초대상에 최창엽약사 선정
서초구약사회 : 서초구약사회<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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