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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5명중 1명꼴 배뇨이상
hpharm(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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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26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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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배뇨장애자문위원회 발표
한국여성 5명중 1명은 지난 6개월 동안 배뇨기능의 이상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APCAB는 지난 19일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요실금과 과민성방
광에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여성 중 15%, 남
성 중 6%가 요실금을 겪고 있으며 그 가운데 한국여성은 지난 6개월도안 5
명중 1명이 배뇨기능에 이상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소재 창이종합병원 비뇨기과 임상연구언이자 이번 프로그램의 지
휘를 맡은 R.S모한 박사는 요실금은 완벽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인 만큼 일
반 대중과 보건 관계자들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의료계가 배뇨기
능의 이상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적극저인 치료방법을 찾을 능력을 갖추
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보고서는 또한 아시아 11개 국에서 배뇨 이상의 정도와 그 영향을 밝히고
1만1천여명과 직접 인터뷰한 결과를 밝히고 있는데 싱가포르, 홍콩, 한국,
대만, 태국, 말레이사아, 필리핀 , 파키스타,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병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인터뷰대상자는 비뇨기과 부인과 질환이
아닌 다른 이유로 병원을 찾은 남녀 중에서 무작위로 추출했다.
국제비뇨협회는 요실금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환자와 그들
이 속한 사회에 사회적, 위생적 문제를 유발하는 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배
뇨욕구를 자주 또한 절박하게 느끼거나 실금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정의되는
과민성 방광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증
상들은 단독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과민성 방광은 처음에는 배뇨회수가 잦아지는 가벼운 증세에 불과할 지 모
르나 시간이 지날수록 긴박해지다가 나중에는 심각한 요실금을 겪게 되는
증상이다.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에서요실 및 과민성 방광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연령과
성별, 출산회수와 출산유형, 전반적인 주거환경 등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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