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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질환과 영양 ⑥9. 대장염의 생물학적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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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2.16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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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궤양성 대장염 또는 점액분비성일 때 1주일 간의 쥬스단식이 효과적이다. 이후 조금씩 자연식품을 먹는다. 요구르트 등을 섭취한다. 씨앗의 싹, 곡식류는 먹어도 좋다. 좁쌀이 가장 좋다. 보리, 밀 따위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을 합유하고 있어 과민성 대장염(가스, 고장,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글루텐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2)정제한 곡식류를 먹어서는 안된다.

3)대장염은 동물성 단백 및 탄수화물이 대장부위에서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므로 소화를 도와주기 위해 염산베타인을 매 식후 2~3정 먹는 것이 좋다.

4)대장염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식품 중의 어떤 성분이 소화과정에 알레르기원이 되어, 또는 자주 접하게 되는 항생제가 장내의 세균을 교란시켜 장내에 이상발효가 생겨 장을 자극함으로써 올 수 있는 것이다. 요구르트(유장분), acidophilus 등을 섭취하면 장세균의 균형을 바로 잡아줄 수 있다.

<곽재욱 저 ‘질환별 영양치료학’에서 발췌><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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