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미래약사의 새로운 명예,‘성분명조제’생명보다 귀한 것이 바로 명예다.약사명예혁명 가능해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9  08:45: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대정원카드 변경은 소탐대실로 이어질지 몰라

 

정부는 의대정원 2000명 카드를 버릴 수 없다. 다가오는 선거만 생각하다 국가기강이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의료개혁은 어떤 정부도 못한 과제다. 왜냐하면 의사집단의 카르텔은 너무 견고해서 5년 정부는 개혁을 할 수 없었다.

 

기계약사보다 강하고 능력있는 미래약사 열어야

 

약사일원화를 하면 한방분업을 해야 되고 다시 한의사들과 싸움을 해야한다는 논리도 가능하다. 그러나 약사와 한약사의 소모적 갈등구조에서 보면 약국개설자가 약사와 한약사로 약사법에 명시된 30년 세월속에서 약국개설자 한약사 개설 약국앞 피켓팅은 감정적일뿐이다. 또한 한약사의 약국개설, 감정적인 폭발로 명예훼손적인 현수막을 약사가 거는 악순환은 계속 될 것 같다. 한방분업이 되지 않아도 약사일원화가 됨으로써 강하고 능력있는 미래약사상에 목소리내는 약사리더는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큰 지혜는 늘 바보같이 보인다(大智若愚)

 

강하고 능력있는 미래약사상을 위해 한약분쟁으로 생겨난 희생양인 한약사를 대승적으로 안아야 8만약사의 염원인 성분명조제도 가능하다.

약사일원화.성분명조제.약배달의 본질을 파고드는 말이 있다. ‘대지약우’大智若愚(큰 지혜는 어리석게 보인다)

약사일원화도 표피만 보면 약사손해 같이 보인다. 그러나 ‘새로운 정치력’을 정부와 공동체에 보여주는 큰 변화다.

성분명조제 역시 마찬가지다. 성분명조제로 감약시대의 주도자로 약사가 선도할 때 국민은 미래약사상에 손 잡아 주실 것이다.

   
▲약국신문이 2016년 전국민을 대상으로 만든 성분명조제저서(사진)

 

약즉독의 진실, 마주선 대한민국 국민들

 

약배달의 편리함보다 약사와 환자의 교감이 더 지혜롭다. 게다가 한국은 세계1위 노인국가라고 하니 더 설득력을 갖는다

“약의 부작용을 막기위해 약을 먹다가 결국에는 힘이 빠짐니다” 아산병원 노인전문의가 방송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기계적인 조제에서 벗어나 약사정신.약사주인의식의 시작은 약사일원화가 새로운 정치력이고, 이를 시작으로 성분명조제의 원래 자리로 복귀해야 약사면허증에 새로운 ‘명예’가 생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22대 국회의원 비례후보로 약사출신이 1명 있었다.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5번 조승리약사...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공공복리관점에 주목한 법원지난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는 의대 교수를...
가장 많이 본 뉴스
1
4월 136개 의료제품 허가
2
세상사람들이 부르지 않는 호칭,‘양약사’
3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팜엑스포’ 참가
4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5
건기식, '아프라스 2024' 지지 선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