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보건정책
식약처, ‘부토니타젠’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식약처,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에 대해 선제적 관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6  13:3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인 ‘부토니타젠(Butonitazene)’을 1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부토니타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 마목에 해당하는 마약인 ‘프로토니타젠(Protonitazene)’과 유사한 구조로 의존성 우려와 호흡 억제가 예상되는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아울러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재배·추출·제조·수출입 또는 매매·매매알선·수수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된다.

 

7일 기준 임시마약류 분류 체계 및 관리 현황을 보면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와 유사성 등을 고려하여 1군과 2군으로 분류, (1군)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거나 마약류와 구조적‧효과적 유사성을 지닌 물질로 의존성 유발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은 물질(14종), (2군) 의존성 유발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물질 (85종) 등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시행해 총 284종을 지정됐고, 이중 ‘THF-F’ 등 185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됐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윤동한의 철학,행복은 덜 상처받기위해 지혜를 모을 때 생겨

윤동한의 철학,행복은 덜 상처받기위해 지혜를 모을 때 생겨

월간조선 5월호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의 대담이 소개되었다.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영감을 ...
행정조사의 금과옥조,‘평등권’

행정조사의 금과옥조,‘평등권’

행정조사의 의의 1.개념행정조사는 행정작용을 적정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행정기...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회전문위원의 법해석 무게,‘공신력’
2
상대적 강자인 약사사회의 탄압은 정의가 아니다
3
약사법 20조.44조.50조,일독‘희망’
4
반헌법적인 한약사-약사 간 교차고용금지
5
비한약제제 의약품 세상에 '부존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