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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약사국회의원 공통점,‘공익활동 30년’약사몫 비례대표 공천 특별한 헌신시대 도래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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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0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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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가 저물어 간다. 21대 국회에는 약사출신 선량, 네분이 활약해 주셨다. 서영석 의원만이 지역구 재입성이 유일한 희망이다. 여야를 불문하고 비례대표 명단에는 약사출신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21대 국회의원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정치를 30년이상 하시거나 시민운동분야에서 업적을 쌓아 국회에 진출한 이유가 되고 있다.

의사중심인 한국사회에서 국회에 약사출신이 있다는 것은 이익단체인 약사사회 입장에서 큰 우군이다. 21대 수고하셨던 의원님들의 주요이력을 적어보았다.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꾸준한 공적활동만이 약사출신 국회의원이 가능한 시대인 셈이다.<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서영석 22대 국회 약사출신 지역구 공천자(성대 약대 졸업)

 

1995년 부천시의원이 된 후 3선의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이후 2014년 9대 경기도의원이 된다.

1992년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정책 기획단장으로 당시 대통령 후보들에게 의료체계개편을 제안하고, 1998년 김대중정부가 의약분업을 받아들여 오늘의 '의약분업' 시대가 열렸다.

대한약사회정책기획단장,더불어민주당오정구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앙위원,더불어민주당중앙당후원회 오정지회장,부천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14, 17, 18, 19, 20대원혜영국회의원후보 선거본부장과 문재인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원으로 활약했으며 넥스트 대한민국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20년 3월 3일 전 부천시장 김만수, 현직 국회의원 정은혜 예비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부천시 정' 선거구 (구 오정구)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되었다. 이후 본선에서 미래통합당 안병도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서영석 3선부천시의원-경기도의원-21대국회의원-22대 국회지역구 공천(사진)

 

서정숙 현 국민의 힘 비례대표(이화여대 약대 졸업)

2007.11~2010.11: 한나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

2009~2010: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010~2011: 한나라당 비상근부대변인

2010~2011: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2010.03~2013.02: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부단장

2010.11~2020.12: 해냄복지회 이사장

2010.11~2013.10: 한국여약사회 수석부회장

2011.07: 국민생활안보협회 공동대표

2011.09~2012.02: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2012.02~2013.08: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 위원

2013.02~2015.02: 대한약사회 정책단장

2013.07~2015.02: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정치참여위원장

2013.11~2016.11: 제9대 한국여약사회 회장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배심위원

2014.12~2016.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2015.06: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정책자문위원

2017~2020.12: 국민통합 이사장

2018~2019: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수석부위원장

2020.02~2020.09: 미래통합당 재정위원회 위원

   
▲21대 서정숙 국회의원-서울시의원(사진)

 

전혜숙 3선 국회의원(영남대 약학대학 졸업)

 

경북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17대 총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이 창당하자, 창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을 거쳐 비례대표 42번에 공천되었다. 당연히 42번으로는 당선이 어려웠고, 대신 총선이 끝난 후 국민참여운동본부 상근본부장을 맡았다.

   
▲전혜숙 18대20대21대 국회의원(사진)

 

김상희 한국헌정사 최초 국회부의장(이화여대 약대 졸업)

 

김 국회부의장은 대한민국 여성운동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화여대 제약학과 출신의 그는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민주화운동과 여성운동, 환경운동에 매진해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진보적 여성 대중운동 조직인 여성평우회를 시작으로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단체를 이끌었고 민주화와 여성 인권, 양성평등, 환경운동을 위한 여러 활동에 헌신해왔다. 2005년에는 성폭력특별법 제정과 호주제 폐지 등 여성 관련법 제정 및 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18대19대20대21대)국회의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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