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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40년사', 40년 역사를 한권에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484페이지 양장본 편찬...역대 회장단까지 참가해 도약과 극복 보여줘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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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2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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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40년사 발간 TF(위원장 김영주)이 지난 2년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만든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40년사)가 발간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지난달 31일 발간된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에 대해 40년전 이후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요약했다.

 

첫 번째 사사로는 ▲설립 및 발전 ▲시대별 발전과정 ▲40년의 성과 ▲향후 과제 및 발전방향으로 구성하고 총 484페이지 양장본으로 편찬됐다.

 

특히, 40년의 성과에서는 법인화에서부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설립, 전문약사제도, 다양한 대외 위상 강화 활동 등 현재의 병원약사회가 있기까지 역사에 남을만한 의미있는 성과들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40년을 이끈 역대 회장단이 직접 집필한 추억이 담긴 회고록도 주목할 만하다. 임기 당시의 위기나 성과 등의 이슈들을 생생히 담아 재미를 더했다.  또한, ‘사진으로 보는 한국병원약사회 40년’에서는 병원약사회의 출범과 성장, 위기와 시련을 극복하고 도약, 전진하는 시대별 기록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CI 및 로고의 활용, 병원약사회지와 회원명부의 변천사 등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병원약사회 역대 회장단은 지난해 10월 병원약사회관에서 좌담회를 열고 원고와 향후 발전방향을 검토하며 40년사 발간에 힘을 보태 사료의 객관성을 더욱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를 앞두고, 원고 초안 검토와 원고에 포함할 향후 발전방향 및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역대 회장단이 모였다. 이날 좌담회는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을 비롯 조남춘(12~15대), 노환성(16대), 최진석(17대), 손인자(18~19대), 송보완(20대), 이혜숙(21대), 이광섭(22~23대), 이은숙(24~25대), 이영희(26대) 前회장이 모두 참석했다.

 

더욱이 40년사는 1장 설립 및 발전, 2장 시대별 발전과정, 3장 40년의 성과, 4장 향후 과제 및 발전방향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회장단이 각 주제를 맡아 '박스원고' 작성에 참여했다. 회장단 중 병원약사회 출범을 조남춘 전 회장을 맡고 △의약분업(노환성) △법인화(최진석) △약대 6년제 및 전문약사 기초를 다짐(손인자) △인력 기준 법제화(송보완) △2010년대를 연 회장으로서의 소회(이혜숙) △의료기관 실무실습교육(이광섭) △전문약사(이은숙) △코로나 팬데믹에서의 회무(이영희) 등 회장 임기 중 가장 큰 이슈와 소회를 40년사에 담아 알차고 역사에 사료와 중심점이 된 인물이 나서 사료에 의미를 충분히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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