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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대의원 만장일치 대정부 입장 표명1일 새벽 긴급 타진...수급 안정 위해 정부 주도 공공제약사 설립 촉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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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1  0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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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한약사회는 정기대의원총회 참석 대의원 전원이 동의한 입장문을 긴급 타진했다.

 

지난 28일 열린 제 70차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참석 대의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발효한 입장문에는 우선 현 의약품 수급불안정 사태에 이어지는 상황을 정부가 나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할 것을 촉구한 것.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은 처방하는 의사와 조제약이 필요한 환자 사이에 있는 약사가 부족한 의약품을 확보해야 하는 등 이를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약사회 내부에서는 정부가 나서 의약품 수급 불안정 품목 정보를 의료기관과 의약품 공급자가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체계 마련도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 차원의 노력에도 처방 의약품의 수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부족한 의약품의 균등공급 사업을 15회에 걸쳐 진행하며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에 노력했다. 하지만 이는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는 국회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대한약사회와 국회가 해결할 수 없는 그 한게점이 명확하다는 점. 국회도 역시 발효하고 있는 공급관리위원회 설치와 생산,수입,유통개선 규정 신설 개정안 발의가 문제해결의 기미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점을 암시한 것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저가 의약품의 생산 독려와 실질적 방안으로 보험약가 인상을 적극 건의하며 적극적으로 대안을 찾는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대의원 전원은 이에 정부 주도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저가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희귀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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