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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의약품 수출 활로 개척 총력 다짐새 수장에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 선임...부회장, 감사 인선 변화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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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9  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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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 68회 정기총회가 28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델에서 개최됐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작으로 협회장 감사패, 식약처장 표창 순서로 정기총회 식전 행사를 마쳤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새한제약 한태희 이사, 제뉴원사이언스 류선아 부장, 대한약품공업 김희성 차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배서은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나스인터내셔날 나진석 대표외 9명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감사패 – 올본 조익상 대표 외 7명

 

이날 정기총회는 백승열 현 회장체계 마지막 정기총회라는 그 의미가 각별하다. 현 집행부에서 의수협의 내실과 외연확대가 어느때보다 컸기 때문이다.

 

백승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백 회장은 "회장으로서 회무를 맡은 지 벌써 3년이 지나 오늘 마지막 정기총회를 임하게 됐다"며 "현재 협회는 회장 초기 예산 212억원에서 올해는 40%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편성됐고 인원은 140명에서 현재 205명으로 46% 증가했다"고 협회 사업 규모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우리 협회는 업계와 함께 세계 곣곳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에서 국산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 주요 바이어들의 국내 초청 프로그램인 GBPP를 개최하는 등 국내 업체와 바이어간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며 "이는 국산 의약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협회 차원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협회는 금년에도 보건복지부, 식약처, 코트라 등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기존 수출진흥의 다변화를 위한 수출 활로 개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백 회장은 자신의 재임기간 의수협이 가장 신경쓰고 있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애 대해 "시험시설과 첨단 장비를 보강하고 시험자 교육 훈련에 협회 차원의 투자를 게속하는 한편 이곳을 통해 나온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가 기업들의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신뢰받는 시험수탁기관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백승열 회장은 차기 회장으로 낙점된 류형선 부회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형선 부회장의 영도 아래 협회 및 연구원이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기관이 될 것"이라며 짧지만 신뢰를 보냈다.

 

이날 정기총회의 대미는 류형선 현 부회장의 18대 회장 선출이다. 또한 2023년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에산, 정관 개정, 임원 선임 등도 이날 가결됐다. 류형선 부회장의 제 18대 회장 선출이었다. 류형선 회장은 성균관약대 제약학과 박사출신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구나 그는 2015년부터는 3회 연속 수출진흥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의 국내외 제약전시회 및 해외시장 개척단 업무를 이끌었다.   

 

총원 224명 중 174명 참석해 성원됐다. 결과보고 사항은 이미 회장단과 이사회에서 이미 진행해 유인물로 대처했다. 2024년 사업보고도 유인물 대처됐다. 의안 채택에는 3호안건부터 진행돼 정관개정, 임원 선임안으로 축소됐다. 

 

안건 및 심의방법에 대한 이의가 없어 성원됐다. 유성재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예산외 집행에서 8억원 절약된 97.3% 운영됐다며 수익은 예산 목표 대비 105.8%로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정관개정안에는 부회장 인원으로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회장, 이사 등 주요 임원이 퇴임, 탈회 등 변경할 때에도 주무관청에 보고키로 하는 등의 사항이다. 또한 협회의 재산을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구분, 기본재산의 변경 사항은 주무관청에 보고하고 주무관청 어느 한곳의 허가를 받은 개정안은 다른 주무관청의 특별한 의견이 없는 경우 우선 시행토록 했다.

 

안건 및 심의방법에 대한  이의가 없어 성원됐다. 유성재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예산외 집행에서 8억원 절약된 97.3% 운영됐다며 수익은 예산 목표 대비 105.8%로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건 중에는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이사의 협회장 추대와 감사 선출에 있어 유임 및 신임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협회는 1957년 설립이해 지난 60여년 동안 의약품 및 화장품 산업 발전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유한 업무를 바탕으로 더 노력하고 전전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앞으로도 제 18대 임원들이 보다 폭넓고 진취적으로 협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형선 회장은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들과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기존 수출진흥 행사를 더욱더 발전시킬 것"이라며 "의약품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국산 의약품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총회에서는 임원 선임 안건과 더불어 2024년도 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개정(안)이 통과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2024년 예산 300억원에 대해 승인했으며 부회장 인원을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걔정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024년 사업 계획안으로 국제의약품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시장 동향 파악, 해외 바이어 초청 1:1 무역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의약품 수출 진흥에 힘쓰기로 했다.

 

협회가 올해 참가하는 전시회는 CPHI 밀라노, 일본, 중국, 사우스 아메리카 등을 비롯해 비타푸드 유럽, 아프리카 헬스 엑손 등이다. 또한 정확안 수입 실적 자료 산출을 통해 국내 의약품 산업 정책 자료를 제공하고 수입 요건 확인을 통한 부정, 불량 제품의 수입을 방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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