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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약사포상 시상식 열려원희목 명예회장 약업대상 수상...보건복지부장관, 식약처장, 대한약사회장 표창 순 열려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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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8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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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28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이날 시상식 중 가장 먼저 호명됐듯 대미는 단연 약사부문 약업대상 수상자 발표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부문 대상 수상자로 원희목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지명했다. 원 명예회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강남구약사회 회장을 거쳐 33대, 34대 대한약사회 회장,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원희목 대약 명예회장은 "느낌이 묘하다고 본다, 강남구약사회 회장을 거쳐 약사회 27년동안 하면서 나가서 관직을 하게 되고, 제약쪽도 일을 했다, 50년 전부터 이 것은 운명처럼 결정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자리에 나서기 전 오전에 생각해 보니 약사로써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전해야 했다, 모든 일들이 약사로서 약업일을 하면서 결정된 것. 하지만 같은 마음으로 일을 했던 동기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어 시상식에 참석한 노연홍 회장도 인사말을 했다. 노 회장은 "존경하는 원희목 회장이 상을 받으면서 큰 감회를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전임회장으로 상을 받는 것처럼 제게 느껴진다"며 "현재 과거의 모습은 현재의 얼마만큼 헌신적이고 독창적으로 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원 회장이 밝힌 50년의 과거에서 현재의 모습이 결정됐다는 말처럼 말이다, 보건의료 계통에서 일을 하면서 이들과 큰 범위내에서 일을 했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선혜 회장도 그동안의 인연을 통해 원 명예회장의 수상을 치하했다. 조 회장은 "저하고는 개인적으로 30년이 넘는 친구다"며 "대약 임원을 시작할 때 대약 회장으로 원회장을 모신 바 있다, 오랜동안 대약의 일을 했다, 원 회장은 가장 친한 친구로 평가를 하자면 평생을 공적인 일에 너무 신경을 쓴 분이다. 약업계가 발전하고 어려울 때 애쓰신 분이다, 원희목은 평생을 공적인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사람은 타고난 공인, 사명감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원 회장의 건강을 바랬다. "약업계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로는 19명의 약사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는 박춘배 광주지부 지부장, 차용일 대전지부 지부장, 백경한 전북지부 지부장, 곽은호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미영 대한약사회 총무, 이용화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이향란 대한약사회 소통이사, 김채영 대한약사회 이사, 최용철 약사공론 전무, 윤정혜 전남지부 부지부장, 우경아 서울지부 은평구분회장, 송유경 서울지부 서대문구분회장, 강미선 서울지부 서초구분회장, 이병도 서울지부 강남구분회장, 위성윤 서울지부 송파구분회, 이동훈 부산지부 남수영구분회장, 강근형 인천지부 연수구분회장, 전복례 경기지부 김포시분회장, 권성렬 경기지부 의정부시분회장 등이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자로는 최명숙 서울지부 성북구분회장, 박일순 서울지부 마포구분회장, 윤치욱 부산지부 기장군분회장, 이은상 부산지부 진구분회 부의장, 배성진 부산지부 이사, 김문호 경기지부 양주시분회장, 고승곤 경기지부 여주시분회장, 정욱형 경기지부 이천시분회장, 김주식 경기지부 연천군분회장, 유영하 경북지부 부지부장 등이 선정됐다.

다음으로는 대한약사금장 표창과 약사금탑상 시상자에 대한 상패 전달이 있었다. 우선 대한약사금장 시상자로 윤종일 서울지부 동대문구분회장, 이복률 부산대 약대 석좌교수, 이영권 광주지부 정책협의위원, 정창주 전남지부 부지부장, 윤성미 前 경남도 의원 등이다. 또 약연상 수상자로는 임준석 서울지부 총회 부의장, 류장춘 부산지부 부지부장, 오진환 대전지부 총회의장, 이무원 울산지부 자문위원, 최일혁 경기지부 감사 등이 선정됐다.

약사금탑상 수상자들도 연단에 올라 시상했다.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전웅철 서울지부 관악구분회 자문위원, 이창훈 동국약대 교수, 이정화 전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대구지부 이향이 올바른약물이용단장, 김광식 경기지부 용인시분회 감사 등이다.

약사회원으로 마지막 부문 시상 부분은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 발표다.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로는 정혜림 인천시청 건강증진과장, 장말숙 대한약학회 이사, 정남일 대한약사회 대의원(이사)가 시상했다.  

내빈으로는 원희목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식품의약품 안전처 김상봉 국장,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 이미옥 대한약학회 회장, 조동원 대약감사, 최재원 대약감사,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나문희 과장, 백진기 한독약품 대표이사, 백상혼 동아제약 대표이사, 김현태 약학정보원 원장 등이다.

또한 지부장으로는 권영희 서울시약 회장, 변정석 부산시약 회장,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조상일 인천시약회장, 박춘배 광주시약 회장, 차용일 대전시약 회장, 박정훈 울산시약 회장, 최도영 충북도약회장, 박영달 경기도약회장, 최종석 경남도약 회장 등이다.

정혜림 인천시청 건강증진과장, 정말숙 대한약학회 이사, 정남일 전 대약 부회장가 자랑스렁운 대한약사대상을 시상했다.

한편 이날 감사패 수상자와 약연상 시상식도 열렸다. 감사패 수상자로는 이재욱 광동제약 전무, 추주호 한국글로벌제약 전무, 유미영 심평원 고객지원실장, 한주성 건보공단 의료지원부 과장, 김명재 제주도청 보건위생과 과정 등이, 약연상 수상자로는 임준석(서울지부), 류장춘(부산지부), 오진환(대전지부), 이무원(충남지부), 최일혁(경기지부) 약사가 선정됐다.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한독이 후원하는 약연상은 제 53회째를 맞고 있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먼저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이번 약연상 수상자에서 밝은 모습으로 연단에 올랐다. 최 회장은 "오늘처럼 기분좋은 모습을 보니 저조차도 기쁜 마음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며 "이 자리는 그동안 약사회와 국민건강을 위해 봉사하신 약사분들을 위한 축하의 자리로 더불어 약업계 발전을 위해 정부 포창도 있어 영광스런 자리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대한약사회가 이 자리에서 수상을 하면서 뛰어난 봉사정신을 갖추고 있는 후보자들이 많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자리에서 수상의 영에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축하를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광훈 회장은 내빈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렸다. 그는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한독 백진기 회장도 최광훈 회장과 함꼐 수상자를 축하하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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