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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美사회서도 문제돼...플로리다 등 인구고령화 발단 '건강보험비 큰 폭 증가'올, 내년 미 평균 가정비용 추월 한해 당 매달 613달러 지출 예상
김민규 기자  |  terryming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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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3  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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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더믹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인구 고령화에 문제가  미국 의료보험 문제로 번지고 있다. 미 플로리다 주에서는 이미 연방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원 등 각종 사회 경제적 문제로 덩달아 건강보험비용이 가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미 플로리다의 건강 보험 전문가에 따르면 주내 수술 비용 증가는 지난해 매달 599달러에서 올해는 613달러로 증가한다. 이는 전체 의료보험 비용에 있어 2023년 7188달러에서 2024년 7356달러로 증가하는 수치다.  이러한 증가율은 2024년 건강 보험 비용의 미국인 평균인 7008달러보다 높다는 게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보험전문가들은 특히 소득이 적은 고연령층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플로리다의 노인 인구는 해마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이들의 경우는 수술 등 비용이 높은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어 의료 보험이 있는 경우에도 큰 타격이 아닐 수 없게 된다. 

 

인구 감소도 문제다. 인구 감소율이 높으며 의료보험도 더불어 오르게 된다게 핵심이다. 이같은 추세는 복지에도 영향을 미쳐 많은 거주자들은 의료 보험을 받기 위해 식비까지 줄이게 되고 있다..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상위 몇 안되는 부촌으로 노인들의 휴양지 또는 제 2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다. 이런 곳에서 왜 이지경까지 되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은 당연하다.

 

한편으로는 코로나팬더믹 이후의 정부의 보조금 감소가 있으면서 보험 가입 조건도 까다로워지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플로리다의 의료보험 설계사는 "판데믹 이후 정부의 보조금이 감소하면서 보험 가입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비용 또한 증가했다"며 "최근에도 의료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만난다"고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그는 “플로리다의 건강 보험 시스템은 우리의 노령화되는 사회와 맞지 않다.”는 경고도 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와 콜로라도주에 거주하고 있는 주고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의료비 지출을 덜 겪고 있다며 다른 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격과 혜택에 따른 몇 가지 보험 옵션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반면 플로리다의 환자들의 경우 10~12페이지 정도 되는 보험 계약서 1개만 보고 가입할지를 선택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주와 다른 플로리다 만의 고유한 인구 구조와 연관성이 짚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이들 연령대는 상대적으로 치료비를 덜 쓰는 다른 연령대와는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기 떄문이다. 

 

또 다른 보험업계 종사자는 보험가입 구조에 있어서도 쓴소리를 냈다. 그는 “이 보험 가입 구조는 일부러 이렇게 설계되어 있다.”며   “보험 산업은 사람들의 집중을 흐리게 해서 회사에 유리한 쪽으로 보험을 만들기도 한다.”고 말해 보험회사의 이윤추구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보험 회사의 이러한 상술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혜택이 별로 없는 값싼 보험을 선택하는 구조로 수술 등의 많은 비용을 쓰게 만들 수 있다는 뉴앙스로 해석된다. 이는 보험 회사 측만 이득을 보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 

 

이는 개별 비용에서 상이하다는 조건을 달지만 지난 10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의 영향 등 각 가구수 보험료 부담의 중가에서 보면 그 보험료 부담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인플레이션 영향에 있어서도 문제지만 증가폭이 늘어난다는 것은 특히 노인층의 보험가입률을 크게 떨어뜨리고 덜달아 이들 연령층에 의료공백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사례를 보면 이같은 문제는 적라라게 나타나고 있다. 한 퇴직을 앞둔 노인 가정의 경우 건강 보험 비용을 내기 위해 신용 카드 결제 대금까지 모아 지불한 케이스가 벌어지고 있다. 또 다른 의료보험 고객의 경우는 값싼 보험을 들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오히려 큰 손해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다.

 

결국 이 많은 요인들은 환자들의 건강 보험에 대한 접근성도 문제지만 의사들에 대한 수요 문제점과 함께 연구원들의 임무 부담에 대한 혼란을 촛발시키게 된다.

 

값싼 보험은 착시적인 효과까지 야기해 가장 값싼 보험을 들 경우 제일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오해도 불러온다. 보험업계 인사들은 이 문제점을 들어 "불행하게도 값이 비쌀수록 더 많은 옵션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하다"하다며 "값싼 보험의 경우 옵션이 많이 달렀다는 것은 수술 등 중증, 당뇨 심장 등의 만성에 이르는 더 많은 지출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의 급격한 고령화는 현재 인구 2260,0000명 중 노인 인구는 무려 18%에 달한다. 노인 인구의 이러한 급격한 증가는 보험 가입자들에게도 좋지 않은 소식이다. 

 

현재 이 문제점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보험 회사의 상술도 악화를 증폭시키고 있다. 그들은 보험 가입자들이 비전문가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하며 페이크에 일부러 속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이런 문제점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로 고착화되고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보험증가율은 지난 2018년 이후 가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이 있지만 실손에 있어 노인 및 만성질환자의 치료 비용은 소득이 없거나 적은 경우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기키는 큰 요인 중 하나다. 

 

한 보건전문가는 이에 대해 "가장 큰 피해자는 노인 환자들"이라며 "생활비 대비 의료 지출 비용이 3.2%가량 높아지고, 한 달 생활비에서 의료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8.7%가량 증가했다. 또한 그들 중 대부분이 은퇴한 무소득자라는 사실이 더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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