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파발마동정
의수협, 'CPHI China 2024' 참가기업 모집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7  11:1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가 중국 상하이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에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4 중국 상하이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로, 참가 희망시 KOTRA 글로벌 전시 플랫폼 (GEP) 사이트 온라인 신청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 참가신청 서류를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최종 신청이 접수된다.

 

의수협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4 중국 상하이 의약품 전시회 (CPHI China 2024)에서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고 밝혔다. 

 

CPHI China 2024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서 2021년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2024년 상하이에서 22회째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완제·원료의약품 공급 및 제조 업체, 위수탁 서비스, 바이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전 보건 산업에 걸쳐 다양한 혁신적인 글로벌 의약품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중국 내 최신 의약품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해외 각국의 바이어와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 4,480억 위안에서 2021년 1조 5,912억 위안으로 성장하였으며, 2023년에는 1조 7,977억 위안에 달하는 등 중국 제약 산업은 중국 내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산업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장이다.

 

CPHI China 2024 한국관에 참가하는 기업은 임차료와 장치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이며 KOTRA 상하이 무역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바이어 대상으로 한국관을 적극 홍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한국관 참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023년 6월 CPHI China 2023에 참가하여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의약품 등 무역교류 활성화 및 행사 공동주최 등 상호간 장기적으로 협력하고자 MOU를 체결하였으며, 후속조치로 양국간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CPHI China 2024 한국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중국의 고령화 만성 질환 환자의 증가와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건강 및 보건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보건 지출 확대 추세 등과 중국 내에서는 의약품 개발 역량과 핵심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의약품 뿐만 아니라 보건 산업 전반에 걸친 수요를 파악하여 중국 시장에 추가로 진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공공복리관점에 주목한 법원지난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는 의대 교수를...
2055년 미래세대 공분위험,‘대한민국 약사’

2055년 미래세대 공분위험,‘대한민국 약사’

한약분쟁 벌써 31년 세월 한약분쟁이 1993년 발발하고 한약사가 약국개설자로 추가된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정부여당에서 나온 움직임,‘약사일원화’
2
2055년 미래세대 공분위험,‘대한민국 약사’
3
올 약국 수가 '조제행위료 .5% 이상'에 달려
4
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액 2,019억원
5
한국로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