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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새내기 약사 교육 성료새내기 및 2-3년차 사회초년 약사 대상 전문성 및 유대감 강조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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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0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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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김은교·박현숙)는 지난 6일 새내기약사 및 2~3년차 사회초년 약사 대상 ‘2024년도 새내기약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입약사의 강한 약사되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젊은 약사들로부터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약사는 대면 투약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복용과 최고의 약물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료 전문가”라며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로서 건강과 관련 모든 영역에서 약사의 상담은 일상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이를 위해 약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약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임상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약료행위를 통해 끊임없이 약사직능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새내기 약사들을 향해 궁금하고 여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서울시약사회로 연락해달라고도 전했다.

 

김은교 청년약사이사는 “젊은 약사들의 높은 참여율과 열정적인 반응은 이번 교육이 시의적절하고 필요했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청년약사위원회는 신입약사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기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약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 약사들에게 전문성과 자신감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다.

   
 

교육내용은 ▶어서와, 약사회는 처음이지(노수진 총무이사) ▶공직약사가 뭐예요?(유희정 직능발전이사) ▶환자-중심 커뮤니케이션 전략(모연화 약사) ▶약국 한약제제 어렵지 않아, 일반약 잘 쓸 수 있어 믿어봐(최해륭 약사) ▶“내 처방전을 조제해줘” 약국 처방업무 A to Z(진노을 약사) ▶변호사가 알려주는 약국개설 사기피해 예방법(법무법인 청향 조승현 변호사) ▶넘쳐나는 정보 속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김정은 약사)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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