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약사회(박정래 회장)는 지난 27일 오후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정기총회 안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이사회 주요안건으론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24년도 회원 신고와 회비 징수_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 일정 및 수상자 선정 △‘충남약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위원회 신설 및 특별회비 징수 △신임 강신택이사 인준 및 위촉장 수여 등 안건을 심의의결 등이다.

이사회에서는 또한 회무 전반에 관한 현안 등에 집중 논의도 진행했다.

이날 최종 이사회에는 참석인사로는 박정래 충남도약 회장을 비롯 정재황 총회 부의장, 김병환 감사, 이희영(부여분회장), 박준형(천안분회장), 박예진(세종분회장), 지은실(당진분회장) 부회장, 김대석(윤리), 김희연(여약사), 김태형(총무), 홍지웅(정책), 양정모(재무), 유길태(한약), 빈기철(보건환경), 김진우(대외협력), 유미선(병원약사), 이윤정(약학), 김동완(약국보험제약유통) 상임이사, 박진용 논산시약 회장, 조성도 아산시약 회장, 이전영 예산시약 회장, 강신택 태안시약 회장, 조성기 이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