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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약사 인증...천명 넘어서약사회 스포츠약사 현판 제작...최미영 부회장 "스포츠 약료 저변 확대해 전문약사 분야 직역 넓힐 것" 기대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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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6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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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제 1기 스포츠 약사 자격 인증 과정에서 1,177명의 약사를 수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스포츠 약사라는 기치로 이번 인증은 도핑약물에 대한 차단을 넘어 재활치료까지도 겸비할 수 있는 저변 확대 차원에서 진행돼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특히 스포츠 약사 인증에 참여한 일선약사들의 참여율은 지역을 넘어 그동안 문제가 됐던 지역사회 생활체육을 비롯해 그동안 지부 또는 분회에서 공을 들어온 청소년 약물사용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전개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대한약사회는 지나 15일 기자브리핑에서 최미영 부회장이 직접 나섰다. 최 부회장은  이번 스포츠약사 자격 인증 수료식에 대해 "천 2백명의 수료로 인해 서울, 울산, 광주 등 지방에서도 스포츠 약사에 대한 열기가 뜨겹다"며 "김종수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을 비롯 체육회 인사들더ㅗ 와 줄 정도로 매우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최 부회장은 도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3월 경 일본약사회 차원의 도방방지위원회를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우 1만여 명이 넘는 약사들이 금지약물과 관련 도핑분야 전문가 활동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앞으로 일본의 경우처럼 스포츠 손상과 재활, 그리고 점진적으로 도핑분야에 있어 약사 직역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체육인이 바라보는 관점, 스포츠약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스포츠 약료라는 부분을 약사에게 공유함으로써 약사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와 함께 스포츠약사라는 직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무를 많이하고 다방면에서, 체육회, 도핑방지위, 체육회, 지역약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분야에서 상담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소개됐다.

 

또한 학교체육에서의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도 설명하며 최 부회장은 "스포츠약사라는 타이틀이 일선 약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학교 보건교육에서 다양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월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체육인에게 상담할 수 있고 기본과정외 심화과정을 오픈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의 시스템을 갖춮 것, 또한 콘트럴타워를 세워 스포츠약사를 넘어 스포츠약국이라는 범위의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포츠약사 인증에 대해서는 보다 저변을 넓혀 약사회 차원의 지원도 엿보인다. 최미영 부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스포츠약사라는 것은 체육인을 비롯 생활체육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 7천-8천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인트로스튜디오)과 2월 하순을 공개로 목표중인 것으로 체육인의 도핑에 대한 의구심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스포츠약사 인증에 있어 인증을 받은 약사의 경우 스포츠약국이라는 현판을 세운다. 

 

향후 대한약사회는 2회 스포츠약사 수료 과정을 통해 8,9,10월 경 시행된다. 중간교육에 이어 심화교육을 계획한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10월부터는 12개 컬리큘럼을 두고 인증과정을 밟았다. 

 

일본 사례를 들어 일반스포츠인들의 치료에 대한 불안감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연계점을 둘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약사회는 스포츠약사 인증에 있어 해마다 수료식이 하기 전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4년마다 한번씩 재인증을 위해서 규정을 두기로 했다. 재인증을 위한 교육과 심화교육으로 점수제를 운영해 kada에서 도핑약물에 대한 10월 업데이트 정보에 따라 재인증 교육과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약정원 PI3000을 통해서 도핑약물에 대한 약사들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향후 대한체육회와의 협의를 통해 첫단추를 뀄다는 점메서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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