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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확대는 재앙'...구로구약 정총서 성토노수진, 최용진 회장, 권영희 서울시약 회장 같은 목소리로 "비대면, 품절약 사태 책임은 누가지나" 성토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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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06  1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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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시작으로 서울시약 분회 정기총회가 전개된다.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모처에서 열린 구로구약사회 제 44회 정기총회는 노수진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1부 순서로는 맣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이인영 의원, 문헌일 구로구청장, 이석영 구로구보건소 의약과장, 김은진 약무팀장, 박게완 자문위원, 강흥구 자문위원, 손경희 자문위원, 권혁로 자문위원, 황금석 감사, 김영미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노수진 의장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언단에 오른 노 의장은 "의약품 품절로 인해 많은 약사들이 고생을 겪고 있다"며 "더구나 독감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룩소프로펜이 급여 제한이 되면서 여파가 다른 의약품가지 번지고 있어 매우 걱겅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은 이유를 들자면 약사들이 앞장서 동일성분조세를 해서 비롯됐다, 다른 회사의 약이면 질색팔색하는 국민들조차도 약사들의 자세한 설명과 함게 약의 전문가로서의 사명감으로 이를 막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장은 약이 없다고 하더라도 환자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약의 전문가, 즉 국민들 곁에서 묵묵히 지키고 있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더군다나 서울시가 공공야간약국 에산을 전면 삭감하면서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는 내년 5월 말까지 심야야간약국 예산이 기존 유지된데 따른 실소를 금치 못한다는 우회적인 비판도 했다.

 

이어 노 의장은 "본질적인 약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약사들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품절사태가 일년여에 걸쳐 지속되면서 더구나 동일성분조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심야약국에 대한 약국약사에 대한 인식이 제도화에 밑걸음으로 작용한데 이는 건강한 사회의 안전장치가 확립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동일성분조제라는 노수진 의장의 언급은 약의 오남용을 비롯 환자들이 성분과 정확한 처방을 하고 있는지를 인식들이 차츰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정기총회는 2023년도 안건에 대한 의결처리를 시작으로 총회 건의사항에 대한 이행, 회의 개최 현황 및 회원신고 및 개폐업 협황,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수지계산서 및 위원회별 사업비 집행, 약사연수교육 및 약바로쓰기 운동 기금, 회관기금에 대한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

 

다음에는 최용진 구로구약사회 회장이 연단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다. 먼저 그는 비대면 진료확대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전했다. 최 회장은 "갑진년이니만큼 갑진일 많이 있길 바란다"며 "지난 12월 15일 비대면진료 확대라는 정부의 발표가 있으면서 거의 제한없이 일반인들이 재진없이 초진을 받으며 비대면 조제까지 갔다. 어느 일이 생기면서 누가 책임질지 아무런 고려가 되지 않고 있다."고 쓴소리를 냈다.

 

이어 "이태원 참사같은 큰 일이 생긴 것을 보면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고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사회적 안전장치를 위해 보건의료계에 대한 국민적 바램이 많은 약사들의 높은 수준의 조제 능력으로 인해서다, 하지만 비대면 진료 확대로 인해 임상적인 경험치를 보장받지 못하고 시장경제적인 논리로 접근하는 것으로 보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상적인 진료와 조제의 행위가 이번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확대안으로 어느과정에서 나올지 모르는 사태까지 번지며 이는 국민적인 재앙을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빈축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먼저 연단에 올랐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또한 격려사를 통해 근본적인 품절약 대책 촉구와 비대면진료 문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권영희 서울시약 회장은 "회장님과 의장님께서 설득력 있게 말씀을 하셨다, 올해는 총선이 있는 해다, 반드시 약사직능을 훼손하고 있는 현 정치권에 준엄한 심판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화제를 바꿔 시약 차원에서의 품절약 대처에 대한 언급을 하며 "품절약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하겠다, 끝을 알 수 없는 품절약 사태가 동일성분대체조제, 처방일수 변경 등 약사들의 노고가 계속되고 있다, 시약은 생산 중단의약품에 대해 처방이 나오는 경우 대체 처방이 안되는 단일품목 등 서울시의사회와의 협조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의 졸속한 확대는 위법적이고 정체 불분명한 행태를 보면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고 힘을 줘 말했다.

 

그는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의 정의와 업무행위에 대한 정의가 규정에 입각한 대로 되어야 한다. 한약사가 약사로 둔갑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외빈으로는 지역구 이인영 국회의원과 윤건영 의원이 축사를 진행했다. 먼저 이인영 의원은 "지난번에 왔을 떄 권영희 회장님꼐서 선도처방과 관련 강의를 해주셔서 좀 이해가 됐는데 이번에는 비대면 진료에 대한 문제점을 토로하는 것을 보면 수업이 하나 더 늘어나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뒤에 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 약사, 한약사, 치과의사 등 전반적으로 이해도를 높게 하기 위해 저부터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가야할 길, 건강을 위해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저나 윤건영 의원은 믿고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새해 건강과 소망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건영 의원도 "이인영 의원은 학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과다하게 학습이 된 것 같다. 상임위에서 나온 것은 먼저 법안 처리를 하며 긴장하게 된다. 새해 소망카드에ㅐ 뭘쓸까 하는데 새해에는 여유롭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부 순서 마지막은 구로구청 이웃돕기 성급 전달식이 개최돼싿. 최용진 회장은 문헌일 구청장에게 구로구내 어려운 이웃을 성금을 전달했다. 

 

다음으로는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로는 김준호 약사가, 구로구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로는 김보영 약사, 이재연 약사, 임유택 약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구로구약사회장 감사장 수상자로는 구로구경찰서 경사 장영수, 일양약품 송중근씨가 받았다. 

 

본격적인 정기총회 의안처리에는 참석회원 278명 중 참석 회원 60명, 위임 110명으로 성원됐다.

 

구로구약사회 회원신고 비율이 개국과 신규개설, 비개국 등으로 278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구로구약사회의 개설약국수가 10개인 반면 폐업 신고 및 이전 상호변경된 약국이 13개 달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의 건에 대해서는 초도이사회를 통해 안건 보완된다. 또한 예산안 심의건에 대해서는 분회 회비는 동결된다. 특히 대한약사회 특별회비에서 1만워 징수됐지만 올해는 징수되지 않는다. 작년 99만 3천원에서 98만 3천으로 줄어든다.

 

마지막으로는 대한약사회 도는 지부건의사항에 대해서 박근섭 상임이사의 발표로 진행됐다. 약 품절로 인한 어려움을 회원간의 소통방 운영을 들어 "선의의 약국간 거래가 추후 심평원의 청구불일치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대약 차원의 해결점 마련과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건의사항에는 감기약 등 많은 약들이 품절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야품을 건강보험그여를 일시적인 삭제를 통해 더이상 처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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