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중인 배는 안전해 보일지언정 가짜다

최광훈 회장의 집에는 아들도 며느리도 약사인 약사가족이다. 30대 약사 아들에게 미래약사의 희망을 전해줄 아버지 약사, 책임이 최광훈 회장에게는 있다

가장 큰 난제는 2가지다. 성분명조제와 약사일원화다.

현재의 상품명조제를 보면 항구에 정박중인 배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박중인 배는 진짜가 아니다

정부가 예측한 초고령사회도 365일 남았다. 한국의 초고령화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저출산문제만큼이나 ‘노인부양비’가 더 문제라는 지적에 공감하게 된다

노인부양비는 후손들에게 고통을 넘어 비명소리로 변화될 확률이 높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사진)

치매사와 낙상사 구할 능력자는 약사뿐이다

성분명조제로 과학자인 약사의 능력이 복원되야 한다

하이퍼폴리파머시로 치매사.낙상사는 누구든 당하게 되는 환경이다

이를 막을 능력자는 바로 대한민국 약사선생님뿐이다

약사사회에는 사즉생 정신이 필요해

60년세월 한약분쟁은 한약사약사 갈등으로 늘 고조되고 있다

한약사직능은 ‘한약분쟁을 해결하다 생긴 희생양’ 이라는 김상희 국회부의장 지적은 간명하면서 정확하다

2024년에는 약사일원화의 새로운 목소리가 터져 나와야 약사.한약사 모두 정의로 가는 것이다

성분명조제가 되고, 약사일원화로 강하고 능력있는 미래약사 큰 흐름에 선봉장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다. 약사아버지로 용기내어 달라.약사능력 복귀는 역사의 호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