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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동 폐렴 확산...사망률 15%선에 위험경보미중 당국 코로나 및 지난 호흡기감염병 차별 당부...전문가들 폐렴 유사성 등 경고 반박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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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2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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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폐렴을 비롯한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특히 각주마다 사망률을 볼 때 상승세가 평소 평균치를 넘어서면서 중국 북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과 유사성을 비롯 코로나 팬더믹의 시발점이 됐던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

   
 

미시시피, 앨라배마, 하와이, 테네시 주는 인플루엔자와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다., 미국 질병통제국(CDC)에서 최근 정보에 의하면 역사상 가장 높을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7년과 2021년 사이, 4개 주 모두 100,000명 중 18명이 폐렴과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으며, 5년의 기간 동안 미시시피 같은 경우 100,000명 중 23.36명의 사망률을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 미시시피는 또한 저소득층이 가장 많은 주이기도 하며 그 현상은 높은 사망률로 직결된다.

 

반면에, 오직 8개의 주만이 100,000명 중 10명 이하로 사망률이 낮았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계절적 호흡기 질환은 오하이오의 1개 카운티에서 점진적으로 발생한 경우와 같이 큰 우려를 사고 있다. 인플루엔자에 걸린 청소년 중 8명이 사망에 이르렀으며, 미국 질병통제국에 따르면, 폐렴에 의한 사망자는 셀 수도 없이 많다고 한다.

 

미국내 독감(인플루엔자), 폐렴 사망률을 보면 상태가 심각하다.

오하이오 남서에 위치한 지역에서 145건의 소아 폐렴 사례가 발생했다. 반면 완치된 몇 명은 박테리아와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단순한 감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선 중국서 발생하고 있는 영유아 및 청소년 사이의 폐렴 증상에 대한 우려에도 맞물려서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기존 사스나 코로나와 달리 다른 바이러스가 생성돼 인류의 건강에 위협을 미칠 것을 경계하고 있다.  

 

미국에서 언급되고 있는 계절성 질환을 두고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폐렴의 원인으로 보는 시선때문이다. 호흡기 질환은 겨울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낮아진 면역력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는 지난 코로나바이러스때와 같은 양상과 비슷하다.

 

이는 중국보건당국이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미온적으로 평가하면서 지난 2년간 큰 피해를 본 것과 비춰보면 다르지 않다. 특히 중국당국은 코로나-19를 두고 단순한 질병으로 간주해 적극적인 방역을 비롯 이들 환자들을 방침에 가깝게 다뤘다.

 

이에 중국도 어느때보다 감염에 대한 당국차원에서의 국제적 공조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 지난 코로나바이러스 때와는 사뭇 다르다. 특히 중국 감염병 전문가들은 유행성 질병에 관한 정보를 받고 미국 질병통제국과 연락해 사태에 관한 내용과 유사한 질병, 예를 들어 코로나 19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중국 국가 보건부서도 판데믹에 관한 법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국제적 공조를 비롯 여러 국가 중 미국에서도 지난 창궐했던 호흡기 감영병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미 보건당국을 비롯 워렌 질병통제 센터의 보건 당직자들은 “다른 질병 사태와 이번 사태는 관련이 없으며, 국내에서나 국제적으로나 상관관계는 전무하다.”며 이번 폐렴 사태는 신종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미 언론은 CDC의 정보를 이용해 각 주의 5년 동안 기록된 질병 정보를 확인했으며, 질병 사망률의 급격한 변화가 각 주의 평균 사망률을 좌우할 수 있다고 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통계치는 인구와 상관없이 각 주의 감염 수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그러나, CDC는 정보가 연령 분포도에 따라 차이가 거의 없음을 우려하며, “사망률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지표는 쓸모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수치들은 각 질병의 사망률과 역사의 관련성, 그리고 인플루엔자와 폐렴 사망률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물이다. 2022년의 수치는 아직 준비 중이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사망률은 100,000명 중 17.98명으로 가장 높았고, 아칸소는 17.44명, 뉴욕이 17.04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켄터키는 100,000명 중 16.44명으로 5년간 사망률이 높은 편이였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와 같은 추세를 보인 여러 주에서 평균 사망률은 100,000명당 10~15명에 달했다.  반대로 알래스카, 콜로라도, 플로리다, 미네소타, 몬태나, 오리곤, 버몬트, 워싱턴 주는 100,000명 중 10명 이하로 사망률이 낮았다. 이 주들은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어린이들에게 유행하는 것은 오하이오의 한 개 카운티를 제외하고 없었으며, 매사추세츠 서부에서 유행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주 정부는 그 현상이 계절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워렌 건강센터도 12월 초 3살부터 14살까지의 어린이들의 폐렴 증세를 보인 총 145건에서 유행성 질환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오하이오 보건부의 자체 조사에서도 유행성 질병으로 간주했다.

 

웨렌센터는 공식적으로 “이번 년도에 감염률이 높긴 하지만, 사망률은 작년과 다를 바 없다, 호흡기 질환들이 이번 년도에 유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고 밝혔다.

 

미국과 사정이 다른 중국은 더 큰 영유아 또는 청소년 폐렴 위험도가 매우 높다. 특히 중국 북쪽지역에 있는 아이들의 폐렴 위험도는 매우 높다. 전문가들은 국제 사회가 다른 바이러스를 숨기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중국의 전문가들은 유행성 질병에 관한 정보를 받고 미국 질병통제국과 연락해 사태에 관한 내용과 유사한 질병, 예를 들어 코로나 19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중국 국가건강국은 판데믹에 관한 법률을 검토하겠다고 전해진다.

 

워렌 카운티의 보건당국 관리자들은 “이 질병 유행이 다른 질병과 관련된 바는 없으며, 국가적이나 국제적으로도 관계없다.” 고 경계하며 미국내 폐렴 유행은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워렌센터는 폐렴 유행의 근본적 원인은 아직 찾지 못했으며 다른 유행성 질병과의 연관성도 아직 찾지 못했다고 한다. 회복된 사람들도 주로 청소년과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만 감염시키는 박테리아에 감염되었다고 하며, 몇몇은 단순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반박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미국내 스프링필드의 의사인 존 켈리 박사는 매체를 통해 "이번 유행은 사망률은 낮지만 더 낮은 등급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감염성을 높아지게 한다.”며 "폐렴의 80%가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이는 주의깊게 대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에서 언급되고 있는 계절성 호흡기 질환(인플루엔자, 폐렴)이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폐렴의 원인으로 보는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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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폐렴은 양쪽 허파에 염증이 생겨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데, 박테리아나 세균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증상은 마른 기침, 흉부 통증, 호흡곤란 등을 동반한다. 미국과 중국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White lung syndrome)이라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에서의 사례를 제외한 폐렴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언급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급성 호흡기 피로 증후군(COPD)을 뜻한다. 이는 허파에 나 있는 미세한 구멍을 박테리아가 틀어막으며 시작되는데, X 레이 검사를 통해 일반적으로 판별할 수 있으며, 액체 항생제 등을 폐의 기공에 투여해 치료할 수 있다.

 

미국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사례는 나와 있지 않으며, 워렌 카운티에 의하면 어린 사람들은 주로 기침,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

변역 : 김민규<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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