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2023년도 양천구약사회 자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서강빈, 이종숙 감사(사진 왼쪽부터)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5일 분회 회의실에서 2023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감사단(감사 서강빈, 이종숙)은 이날 2023년도 회무처리와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자체 결산감사에 앞서 서강빈 감사와 이종숙 감사는 “회장님 이하 임직원이 단합하여 회무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많이 해줬다.”며 “1년동안 수고하신 회장님과 임·직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1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는 2024년 1월 11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