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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방문한 김유미 식약처 차장스마트GMP 시설 접목 시범사업 운영실태를 점검...스마트 GMP 제도화 추진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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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5  1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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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식약처 차장이 지난 5일 종근당건강을 찾아 GMP시설을 둘러봤다.

   
▲5일 오전 김유미 식약처 차장이 종근당건강의 스마트GMP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건기식분야 제조관리에서 자동홭디지털화를 접목해 '스마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시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은 GMP라 불리며 제조품질관리에 기준을 의미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업체 중 종근당건강은 이 중 스마트 GMP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업체로 식약처는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수준을 반영헤 역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 GMP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량, 온도, 시간 등 관리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자동으로 기록‧관리‧저장‧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방문은 스마트 GMP 제도의 본격적 도입에 앞서 제조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중소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가 스마트 GMP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제조현장 점검 ▲스마트 GMP 적용 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스마트 GMP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논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규제개선 의견 청취 등이다.

 

먼저 스마트 GMP 관리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사업은 지난 8월에 12개 업체 참여하고 있고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절차 등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GMP로 인정 받기 위한 요건 ▲관리기준 및 세부 평가항목 ▲인정업체 인센티브 시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23.12월)해 업계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향후 스마트 GMP가 도입‧활성화되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생산공정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데이터 위‧변조 등을 방지해 GMP 제도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미 차장은 현장에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정관리의 자동화는 필수적”이라며, “스마트 GMP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종근당건강(주)가 중소 규모의 기업에 스마트 GMP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식약처도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제도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업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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