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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면장애 환자109만 9천 명 선건보공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수명장애 진료현황 발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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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6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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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면장애 전체 환자가 109만명에 달한다. 지난 2018년보다 수면장애 수가 85만명 대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수면장애(G47, F51)’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8년 855,025명에서 2022년 1,098,819명으로 243,794명 (28.5%↑)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7.8%이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2022년 475,003명으로 2018년 355,522명 대비 33.6%(119,481명↑), 여성은 2022년 623,816명으로 2018년 499,503명 대비 24.9%(124,313명↑) 증가했다.

 

2022년 기준 ‘수면장애’ 환자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1,098,819명) 중 60대가 23.0%(252,829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8.9%(207,698명), 70대가 16.8%(184,863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1.1%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17.3%, 70대가 16.8%를 차지하였으며,  여성의 경우도 60대가 24.4%, 50대가 20.1%, 70대가 16.8%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 ‘수면장애‘ 환자,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 2,137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수면장애’ 환자의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 2,137명으로 2018년 1,674명 대비 27.7% 증가했고 이중 남성은 2018년 1,388명에서 2022년 1,846명(33.0%)으로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8년 1,962명에서 2022년 2,430명(23.9%)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인구10만명당 ‘수면장애’ 환자의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이 6,0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80세 이상이 7,075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4,822명, 60대가 2,840명 순이며, 여성도 80세 이상이 5,525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5,356명, 60대가 4,10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에는 ‘수면장애’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도 증가했다. 지난 2018년 1,526억 원에서 2022년 2,851억 원으로 2018년 대비 86.8%(1,325억 원)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16.9% 상승했다.

 

2022년 기준 성별 ‘수면장애’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0.5%(585억 원)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7.3%(492억 원), 40대가 15.7%(448억 원)순 이었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60대가 각각 17.9%(254억 원), 23.1%(331억 원)로 가장 많았다.

   
▲ 2018년~2022년 ‘수면장애’ 환자 성별 1인당 진료비

끝으로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도 꾸준히 상승돼 5년 간 집계된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 17만 8천 원에서 2022년 25만 9천 원으로 45.4% 증가하였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과 여성이 지난 2018년 20만 6천 원, 15만 9천원에서 2022년 29만 8천 원(45.4%↑), 23만 원(44.4%↑) 각각 증가했다.

 

연령대에서는 지난해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는 10대가 41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10대의 경우 남성은 43만 2천원, 여성은 58만 2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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