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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에 변화...약사들 "소분 이해도 높아진 건 실감"제형에 따른 문제점보다 자동화에 따른 문제점 안고 있어...단일제형부터 멀티제형까지 약사들 호응도는 높고 조제기기는 '글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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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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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는 학술대회 개막식 전. 약사들은 건강기능식품의 소분절차와 소분판매 제품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됐다.

 

약사들은 첫 회를 맞은 건강기능식품 학술대히에 차려진 각 건기식 회사를 비롯 JVM과 같이 새로운 건기식 소분 기기를 둘러보며 새롭게 변화를 실감하고 있었다. 

 

우선 약사들의 호기심을 끈 부스는 JVM의 ATOP(jv360EH)과 한국콜마 쎌메드로, 이들 업체들은 약사들의 쇄도하는 질문을 응대하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대한약사회와 JVM ATOP는 건기식 프로그램을 공유해 각종 건기식에 따른 정보 및 각종 이력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 지난 12일 열린 제 1회 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 부스들은 약사들의 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한 호응도를 알 수 있었다. 사진 좌부터 셀메드 부스와 JVM부스.

약사들의 문의쇄도에는 의약품조제와 건기식 조제를 연동적으로 사용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있다. 물론 약사들의 기호에 맞게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건기식 맞춤형 설계가 이미 미국시장에 나온 상태지만 미국과는 다른 제형의 차이점, 기계가 소화할 수 있는 조제량 등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즉 이같은 문제들은 약사들의 요구사항이 각기 달라 조제기계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나타낸다. 이에 백종민 JVM지역장은 “기계 구매에 소요되는 비용이 약국에서는 만만치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비용을 고려해 구매하게 되는데 아직 사업 활성화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을 고려할 때 지불하기 쉽지 않은 금액이라는 건 알고 있다”며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최소한의 원가는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마진은 최소한으로 했다”고 말했다.

 

반면 소화할 기게의 한계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풀어야 할 숙제로 지적된다. 반자동화, 자동화 등 각가 장단정이 나타나 약사들의 비용이 클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백 지역장은 이에 대해서는 "제형 중 연질 같은 경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몇개 없다"며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장 표준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되고 오메가3등 연질캡슐과 같은 파손의 위험성이 많아 따로 포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들 부스 중에는 제조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주목되는 부분 중에는 한국콜마의 셀메드로 초소형정제 중 웡하는 기능성제품들을 나눠 한 제형에 담는 방식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다제스, 헤모힘(HEMO HIM), 에터밈 바이탈 등 십여 개의 건기식들은 기능성원료 제형하는 방식에는 같은 기능성이 함유되지 않으면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잇다.

 

셀메드는 약국전형 건기식 대다수를 생산하고 있고 이들 건기식에서 캡슐, 소형정제가 들어있는 캡슐, 이중 정형, 리포솜 형태의 비타민C,D를 출품해 약사들의 소분판매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약사들의 호응도를 볼 때 리포좀에 대한 소비자들이 찾고 있을 정도다.

 

쎌메드 주재영 상무는 이와 관련 약국에서 적극적으로 제형과 소분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고 있고 우리는 의견 수렴을 통한 제품 제형들을 이들 의견을 저극적으로 포함시켜 진해하고 있다"먀 "앞으로 약국 건기식 제형과 건기식에 약사들의 의견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건기식 산업의 시너지가 벌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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