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국경영
내년 1월부터 산재보험 요양급여비용 지급 체계 개선“산재·후유증상 급여구분 착오 기재”시 반려하지 않고 자동 지급하기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8  08:1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24년 1월 조제분부터 산재보험 급여구분 착오 기재로 인한 심사불능·반려 문제가 개선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그동안 산재환자의 경우 약국에서 ‘산재요양급여(산재일반)’과 ‘합병증등예방관리비용(후유증상)’의 급여 구분 확인이 어려워 이에 대한 개선을 근로복지공단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특히, 산재·후유 비용을 잘못 구분하여 청구하는 경우 청구내역이 반려되는 등 약국의 청구업무에 불편이 초래되었으나, 이번 조치로 약국 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산재환자의 경우에는 고령 또는 장애인·외국인인 경우가 많아 산재 급여구분 확인이 어렵고, 불필요한 청구 반송으로 인한 약국의 행정력 낭비와 업무 부담이 증가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약사회의 이 같은 개선 요청에 근로복지공단은 2024년 1월 조제분부터 약국에서 산재·후유 급여구분을 착오로 청구한 경우 반송 처리하지 않고 심사 담당자가 급여구분을 변경하여 자동으로 지급처리 되도록 체계를 개선할 예정임을 밝혀왔다. 

 

약사회는 근로복지공단의 이번 개선 조치에 따라 약국의 행정부담 완화는 물론 청구 누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방지할 수 있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국 청구업무 개선사항을 꾸준히 발굴해 약국 청구업무 편이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국개설자 한약사입학증원‘공론화’

약국개설자 한약사입학증원‘공론화’

경희대 약대에서 장학금전달,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2...
'미래약사사회' 주인공, 박정관 대표

'미래약사사회' 주인공, 박정관 대표

올해로 로톡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됐다. 법무부는 지난 9월26일 로톡 활동 변호...
가장 많이 본 뉴스
1
로슈 알레센자, ALINA 임상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 발표
2
제5회 한국제약공헌상,휴온스글로벌 김정훈 이사
3
과식·과음 맞춘 건기식 시장, 이젠 기능성 건기식이 '대세'
4
고연령 대상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에플루엘다' 국내 허가
5
약국개설자 한약사입학증원‘공론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