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프렌즈 학술좌담회 열려

(주)팜프렌즈(회장 양덕숙)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소장 양덕숙)가 프리미엄 양·한방 가정상비약 4종 콜싹, 위보왕산, 반하사심탕산, 황금해에 대한 학술좌담회를 10월22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팜프렌즈에서 개최되었다.

좌장으로는 고기현(꼬기약사)약사가 세미나의 목적과 취지에 대해 진행하였다.

우수한 생약과 양한방 복합제제 많이 알리겠다

이어서 우수한 약품과 건기식을 생산하여 제공하는 ㈜팜프렌즈와 정통적으로 약사학술의 선구자적인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의 소개는 허선정 대표가 하였다.

첫번째 발제자로 최해륭 약사(KPAI 부소장)가 “생약소화제는 왜 효소소화제보다 재구매가 잘되는가”라는 의제로 병태생리학적 마케팅적인 설명이 있었고, 두번째 발제로는 김성건 박사의 “코로나 후유증 감기, 인후염, 점막건조에 적용 가능한 양·한방제제의 원리에 대하여 생약 성분 레벨과 병태생리학적 설명이 있었다.

패널로는 약사인플루언서인 박보람(리즈약사), 손혜림(은하약사) 오성약국(서울시 중랑구)

남기헌(남약사) 포근약국(수원시 영통구), 최희진(피치약사) 스마트약국(서울 중구) 약사가 참여하여 가정상비약 4종의 마케팅 방향 및 판매TIP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약사 인플러언서들은 우수한 생약과 양한방 복합제제를 많이 알려 약국프리미엄 일반약으로 키워나가는데 동참하기로 하였다.

고객의 약국유입 열쇠는 ‘프리미엄제품’

양덕숙 회장은 격려사에서 고객을 약국으로 유입할려고 하면 다른 채널인 홈쇼핑이나 편의점 다단계방문 보다 우수한 프리미엄급 제품이 구비되어야한다고 했다.

더불어 약사의 알기쉬운 복약코칭과 고객관리를 위해 앞으로 팜프렌즈는 인플루언서 약사들과 일반약, 건기식, 식품 심지어 동물의약품과 간식, 용품 등도 긴밀한 소통으로 약사회원들에게 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