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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건강서울페스티벌', 개막!권영희 회장 개회사 시작으로 1만 시민들의 축제 시작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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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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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약사가 서울광장에 만나 건강과 행복을 즐기는 2023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약사들의 노력은 현재도 미래도 계속될 것"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3 건강서울페스티벌 개회식에서 말한 첫 마디다.

 

이날 개회식 인사로는 약사회를 대표해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이, 서울시를 대표해 강철원 서울시 정무 부시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 인사로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눈에 띄었다. 우선 야당인사로는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정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선우 의원, 남인순 의원이, 여당 인사로는 서정숙 의사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사회애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서영교 최고의원, 고민정 최고위원을 비롯 , 노웅래 의원, 안규백 의원, 김민석 의원, 우원식 의원, 우상호 의원, 한정애 의원, 홍익표 의원, 진미 의원, 이해식 의원, 윤건영 의원, 서영석 의원 등은 참석 의사를 밝혔지만 이재명 당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로 인해 불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회 인사로는 전영구 서울시약 자문위원, 박한일 자문위원, 김종환 자문위원, 한동주 자문위원, 임진석 부의장, 하충렬 감사, 전영기 감사, 오수영 감사, 김애자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부장 인사로는 박영달 경기도약 회장, 백기환 전라북도약 회장, 최종석 경상남도약 회장, 박춘배 광주시약 회장, 박정래 충남도약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성분명 처방의 문제점과 비대면 진료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서울시약사회는 개막식을 준비하며 개막시장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문제점들을 보기 쉽게 나타냈다.
 

권 회장은 "11냔째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 축제로 서울 2만 약사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접근성, 친밀성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서 기획됐다"며 "특히 올해는 마약 없는 건강서울! 안전하고 올바른 예방을 위해 약사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무엇보다 "최근 마약류가 청소년들에게 빠르게 번지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나비약으로 알려진 다이어트약, 공부 잘하는 약 ADHD약, 파스 같지만 마약성진통제 펜타닐 패치 등 모두 의료용 마약류부터 나오게 됐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현혹되지 않도록 마약류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에 대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들이 만들어낸 마약퇴치운동이 벌써 40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많은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고 올해는 라디오를 통해 대국민 캠페인을 짆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약사들은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를 통한 성분명 알기 대국민 캠페인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가며 "복용하는 약물의 성분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약효의 동일한 성분의 약을 선택할 수 있어 환자의 선택권도 보장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성분명 처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선 약의 복용하는 성분의 인식 개선을 주문하고 내가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알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한 건강을 챙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분명 처방은 환자의 안전을 비롯 내 가족의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매우 필요한 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회장은 개막사의 주요 언급 중에는 비대면 진료로 인한 폐해, 즉 약물의 오남용을 들었다. 그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약 배송과 약자판기가 대체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지금도 온라인에서는 의료용마약류가 여전히 유통되고 있으며 다이어트약, 여드름약, 탈모약의 무분별한 오남용이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개탄했다. 

 

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대면 중심의 공공보건의료의 확충이 이미 되어 있거나 진행중에 있어 예를 들어 휴일이나 야간에 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하고 상담할 수 있는 공공야간약국수가 이미 34곳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시약사회를 비롯 여러 약사회가 소녀돌봄약국 등 소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약국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비대면 플랫폼의 도입은 환자의 건강권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아닌 일부 이익추구에 우선되는 보건 영리화와 그 궤를 같이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이는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불러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될 것"과 "보건의료의 공공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 염려했다. 

 

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대면 중심의 공공보건의료의 확충을 강조하며 휴일이나 야간에 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하고 상담할 수 있는 공공야간약국 34곳이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비대면 플랫폼의 도입은 환자의 건강권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아닌 일부 이익추구에 우선되는 보건 영리화와 그 궤를 같이한다고 비유했다..

 

여러 내빈들의 축사 순서가 끝난 후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 환우를 위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시약사회는 피아비한컴사랑측에 3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주사랑공동체와의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소녀돌봄을 비롯 위기 임신 여성 및 영아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행사의 대미는 건강지침이 2만 약사들을 대표해 분회장들이 연단에 올라 다짐선언 낭독과 불법 마약류에 대한 사회적 대처를 촉구하는 약사회 임원진, 분회장들이 함꼐 했다. 이들은 권영희 회장과 함꼐 마약 중독과 건강관리 지침이로서의 약사들의 다짐이 돋보였다. 이들은 '마약없는 건강서울, 약사와 함꼐!'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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