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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부정적인식개선, 한독 ‘김영진 회장’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한다는 한독의 기업문화 기대돼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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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3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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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영진 대표이사 회장 인사말

   
▲한독 김영진 회장(사진)

지난 70여년 동안 한독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반세기 넘게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한독은 우수한 제약기업, 믿을 수 있는 기업의 대명사였습니다.

1954년 설립된 한독은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다양한 제휴를 맺으며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제 한독은 국내 제약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의약품은 물론 질병의 예측, 예방, 진단, 치료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질병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신약개발 역시 한독이 반드시 해내야 할 의무이자 사명감이라는 책임감으로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독에 보여준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국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한독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독은 기업의 크기보다 신뢰의 크기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he Health Innovator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계속해가겠습니다.

 

한독소개

   
▲한독 본사(사진)

“모두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The Health Innovator가 되겠습니다”

한독은 1954년 창업 이래 세계 유수 제약사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1964년 독일 훽스트와의 합작을 시작으로 합작 파트너가 아벤티스, 사노피로 바뀌는 48년간, 선진 제약기술과 우수의약품을 한국에 도입하며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었습니다. 1992년 본사 사옥을 강남 테헤란로로 이전하고 충북 음성에 1995년 국내 최고의 GMP 생산시설을 준공한 한독은 일찍이 선진 경영기법과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고 글로벌스탠다드 시스템(Global Standard System)을 갖춰왔습니다.

2012년 10월 한독은 사노피와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독자기업이 되었으며, 2013년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한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The Health Innovator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바이오 벤처 ‘제넥신’ 지분투자, 세계 1위 제네릭 기업인 이스라엘 테바와 합작회사 ‘한독테바’ 설립, 케토톱으로 유명한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인수, 치료 의료기기 벤처 ‘한독칼로스메디칼’ 설립, 일본 기능성 원료 회사 ‘테라밸류즈’ 인수,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와 ‘트리거테라퓨틱스’ 지분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독은 모두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혁신 바이오의약품, 표적항암제, 의료기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2년 서울 마곡지구에 한독 퓨쳐 콤플렉스를 준공해 나눠져있던 제품개발연구소와 신약연구소를 통합하고 R&D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독 타워(본사)와 서울 마곡 한독 퓨쳐 콤플렉스(연구소), 충북 음성 한독 캠퍼스(생산공장, 품질관리) 및 전국 10개 지방 사무소 등에 걸쳐 9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뢰의 가치를 알기에,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고집합니다.

한독은 기업의 크기보다 신뢰의 크기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높은 기준의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활동은 이제 한독의 기업문화이자 차별점으로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약기업 최초로 2010년 경제 5 단체가 수여하는 <투명경영 대상> 우수상, 2019년 경영학자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윤리경영부문>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직원의 행복과 함께 성장합니다.

한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고 직원 스스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을 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독 사업영역

 

전문의약품

   
 

 

전문의약품 사업부는 ‘우수한 처방의약품을 공급한다’는 사명감 아래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테넬리아,테넬리아엠 서방정), 아마릴 패밀리(아마릴,아마릴-,아마릴-멕스), 고혈압치료제테베텐,트리테이스,트리아핀을 포함해 B형 간염, 전립선 비대증 등 주요 만성질환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렴예방 백신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백신과 파브리병 치료제갈라폴드, 중증 간정맥 폐쇄증 치료제데피텔리오등 희귀 질환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비비안트와 과민성 방광 치료제토비애즈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피부에 직접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 반세기 넘게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소화제훼스탈, 국내 유일 하이퍼토닉 포뮬러 코 스프레이 ‘페스‘, 고함량 셀레늄 비타민 ‘싸이타민‘, 물에 강한 손발톱 무좀 치료제 ‘로푸록스 네일라카‘ 등 한독은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단 의료기기와 진단시약

   
 

한독은 1970년대 말 독일 훽스트의 베링사로부터 진단검사시약을 도입한 것을 계기로 진단의학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메디컬사업본부를 두고, 체외진단시약과 장비, 메디컬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독 메디컬사업본부 ‘진단사업부문’의 대표 제품으로는 독일 지멘스사의 체외 진단용 의약품/의료기기와 벡크만 쿨터사의 미생물 동정, 항생제 감수성 검사기기가 있으며, ‘디바이스 사업 부문’의 대표 제품으로는 독일 에펜도르프사와 퀴아젠사의 생명과학 분야 분석기기 및 시약, 혈당 측정기 바로잰 등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한독은 다양한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온-오프라인 소비자 채널에 공급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이처셋(NatureSet)’은 한독의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네이처셋은 자연이 주는 좋은 원료(Nature)만을 모아, 개개인마다 다른 신체적인 특성에 맞춘(Set)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선사한다는 개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메디컬 뉴트리션

   
 

한독은 2013년에 뉴트리시아(Nutrici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성장 강화 분유 ‘인파트리니’ 100% 아미노산 분유 ‘네오케이트(Neocate)’와 크론병 환자의 식이관리를 위한 ‘엘리멘탈 028 엑스트라(Elemental 028 Extra)’ 등 총 9종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시판하고 있습니다.

 

일반식품

한독은 강황(울금) 속 커큐민의 흡수율을 42배 높인테라큐민(Theracurmin®)’을 활용하여 다양한 건강 관련 식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강황(울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을 없애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테라큐민플러스90‘, 미니정제타입으로 섭취가 간편해진 ‘테라큐민 맥스‘,맛있는 열대과일맛 숙취해소 음료 ‘레디큐 드링크‘, 국내 최초 숙취해소 젤리 ‘레디큐 츄‘ 등이 있습니다.

   

▲테라큐민.레디큐(사진)

 

한독 오픈이노베이션

 

한독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한독의 연구역량과 국내외 연구기관, 바이오벤처들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연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연구개발 능력을 단시간에 높이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제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독은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SCM생명과학’, ‘스파크바이오파마’ 등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기벤처 ‘엔비포스텍’, 스타트업 웰트와도 협업을 하며 바이오신약뿐 아니라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제까지 R&D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한독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더욱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한독은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일본의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를 인수하고 차별화된 원료인 ‘테라큐민’을 확보했습니다. ‘테라큐민’은 강황(울금)에서 추출한 순수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바꿔 체내 흡수율을 높인 성분이며 다수의 임상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을 입증해 일본에서 기능성 표시 식품(Foods with Function Claims, FFC)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한독은 ‘테라큐민’을 활용해 숙취해소제 ‘레디큐’ 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테라큐민’의 기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임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한독 퓨쳐 콤플렉스’를 준공해 중화동과 판교에 각각 분리되어 있었던 제품개발연구소와 신약개발연구소를 한독 퓨쳐 콤플렉스로 통합 이전하며 R&D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초기 단계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자회사 이노큐브를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확장했습니다.

한독 퓨쳐 콤플렉스(Handok Future Complex)’는 연구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신약개발에 몰입할 뿐 아니라 혁신적인 협업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연면적 약 21,837 m2 에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전체 층고를 높이고 연구실험공간에 개방감을 더했으며 미팅 라운지, 오픈 랩(Open Lab.), 카페테리아 등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 연구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산책로, 라이브러리, 다양한 컨셉의 아트리움 등 창의적인 공간과 피트니스센터, 엄마방, 독립된 휴게공간 등 일과 삶의 조화를 돕는 공간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독 퓨쳐 콤플렉스는 단순한 연구공간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되고자 합니다. 환경을 지키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스템 설치, 친환경 자재 사용 등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노력을 반영했으며 녹색건축과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대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정원, 한독의약박물관 유물 8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 건강 관련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등을 인근 직장인과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최신식 시설의 강당을 결혼식이나 음악회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독제석재단

   
 

한독제석재단은 2006년 3월 30일에 한독과 창업주인 제석(濟石) 김신권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됐습니다. 한독제석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독의약박물관의 운영 외에도 의약대생 장학금 지원, 의약학 연구활동의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독제석재단은 국민 건강과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함으로써 의약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기억다방

   
 

여러분은 15분 전을 기억할 수 있나요?

15분 전 일도 잘 기억할 수 없는 치매환자가 15분마다 1명씩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하지만, 치매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란 것도 알고 있나요?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독은 이런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18년 서울시와 함께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기억다방 캠페인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이동식 카페로 운영되는 ‘기억다방’에서는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 또는 경증 치매환자가 바리스타로 참여합니다. ‘기억다방’에서는 간혹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올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에티켓으로 합니다.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여, 치매환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가능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란 것을 전파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기억다방’은 시민들에게 기억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연중 서울시내 곳곳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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