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은 6월 18일, 전라북도 약사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전북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에서 대표 장봉근 박사의 강연과 셀메드 홍보 부스 운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전속모델인 배우 김수미가 함께 참여해 약사들에게 셀메드 브랜드를 알리고 학회 정회원 가입을 독려했다.

▲장봉근 박사와 배우 김수미(사진)

장봉근 박사는 이날 ‘임상영양약학의 혁신적 패러다임 셀메드 OCNT’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세포교정 영양요법(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 OCNT)과 이를 활용한 약국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강연에서 그는 뉴트라슈티컬로 유전자와 세포막을 바로잡는 ‘세포교정 영양요법’을 도입해 기존 약과의 통합약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급증하는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양약은 물론, 자연 유래, 천연의 영양소 섭취가 함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수미 배우도 이날 장 박사의 강연에 함께해 자연에서 추출한 영양소로 만들어진 셀메드 제품을 소개하고 후기를 전했다. 김 배우는 사촌 오빠인 MD엔더슨 김의신 박사를 통해 셀메드 제품을 소개받고 효과를 경험하게 되었다면서, 이제는 주위 배우들에게 먼저 셀메드 제품을 선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참여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에 참석하여 셀메드 브랜드와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강연장 앞에 마련된 셀메드 홍보부스에서도 정회원 가입을 독려하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양한 제품 전시와 함께 정회원 약사들이 약국에서 세포교정 영양요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안내하고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관계자는 “천연물 기반의 약국 전용 뉴트라슈티컬 브랜드인 셀메드 제품은 이미 전국 2,200여 정회원 약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약사님들이 세포교정 영양요법을 약국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지역 약사들의 가입과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