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I는 약사사회에서 공부하는 약사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 양덕숙 소장이 있다. 중앙대 약대에서 이루어진 1차 세미나에 이어 치험례를 가미한 2차 세미나가 열린다고 한다. 자신감과 신념을 주는 약국경영의 방법은 단 하나다. 남보다 더 많은 학습이다.  KPAI(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와 양덕숙 소장을 주목하게 된다<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공부하는 약사상’의 싱크탱크 KPAI 2번째 세미나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가 오는 7월 16일 <만성 혈관질환 처방해설과 약국 대처법>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4월 30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3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던 <복약지도 스킬 코칭 대방출> 오프라인 세미나에 이어2023년도에 진행하는 두번째 오프라인 세미나로 7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KPAI 김은주 부소장이 사회를 맡았다.

양덕숙 전 약정원장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이번 강의는 팜프렌즈 대표이자 KPAI 소장인 양덕숙박사의 혈관병과 습담, 물혹, 용종, 암에 대한 강의로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검사에 나타나지않는 혈관병을 위주로 동서양이론을 연결하여 설명한다.

모아철 개발자의 이야기 들을 수 있어

그리고 ㈜스템디알 대표인 약사기업인 이은규 약사는 혈관병과 혈액순환제, 철분제가 필요한 증상과 모아철 개발자로서 임상에서 도움되는 판매팁까지 진행한다.

병원약사의 처방해석도 배울수 있어

또 병원약사로 처방해석이나 기기사용법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이경은 약사는 혈관병과 고혈압, 당뇨 처방해설과 기기선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험례 학습은 약사자신감 고취해

또 약국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고수약사인 KPAI 운영위원인 최경희 약사와 진해원 약사, 류일선 약사의 살아있는 치험례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교류 등의 장에 초대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수강료 10만원으로 선착순 60명까지 모집 중이며 네이버 오피스폼 또는 QR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석 약사들에게는 컬러교재와 간식, KPAI 가정상비약 4종세트, 모아철플러스(120캡슐)을 제공하며 시음 행사 또한 준비되어 수강과 함께 약사들의 교류와 힐링하는 시간이 될것이라고 주최측은 말한다.

세미나 신청 접수는 QR코드나 네이범 폼으로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