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곤약사와의 첫 만남은 인터넷 속에서 그는 약국에서 야전침대를 깔고 24시간 지역민의 건강을 돌보고 있었다. 신선했다. 약국신문은 그를 ‘심야약국의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그가 최근 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의 문구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기여’ 문구는 인상적이다. 이번 부천시장 표창이 지속가능한 봉사로 더 커지길 기대한다<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5번째 부천시장 표창 받은 심야약국 아버지 김유곤

▲약사난제에 해법제시 가능한 오피니언 약사 김유곤(사진)

“23년2월23일 오전10시....

원혜영부천시장 시절부터 받기 시작한 부천 시장표창을 오늘 5번째로 받았습니다^^

직능단체에 주는 상으로 받은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여러곳에서 추천해서 받는

표창이기에 ...

지역사회에 크리스천 약사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 준것 같아 더욱 감사합니다”

▲김유곤약사의 산타변신 신선하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