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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 '암과 함꼐' 캠페인 전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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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4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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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마커스 웨버)은 ‘세계 암 생존자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암 환우 및 보호자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한 ‘암과 함께(Fighting Cancer Together)’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암 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은 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8년 미국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적으로 6월 첫째 주에 관련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아스텔라스 항암사업부(Oncology Business Unit)는 세계 암 생존자의 날을 기념해 직원들이 암 환우 및 보호자의 일상을 생각해보고, 들어보고, 또 함께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 활동으로 ’암 환우로 살아보는 우리’라는 주제로 암 경험자를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 ‘윤슬케어’가 제작한 ‘암에 대처하는 40가지 질문: 어느 날 암이 찾아왔습니다’  질문지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암으로 인해 마주하게 되는 일상과 선택의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40가지 질문에 답해 봄으로써 암 환우와 보호자의 입장을 헤아려보고, 힘든 여정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에게 기여할 방안에 대해 각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암 경험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초청 행사도 마련됐다. ‘암 경험자와 소통하는 우리’를 주제로 암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암 환우 및 보호자를 초청해 치료 여정 및 극복 과정 등 삶과 일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암 스트롱(I’m Strong): 암으로 더 강해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 1부에서는 브릭아티스트 진형준 작가, 방광암 환우 보호자,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가 연자로 나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암을 극복한 경험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백진영 대표의 사회로 ‘암에서 삶으로 함께 나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암 경험자에 대한 올바른 지지와 응원의 방법을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토크쇼가 이어졌다. 이날 ‘암스트롱’ 토크 콘서트에는 50여 명의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지막  활동으로 ‘암과 함께 모든 삶을 응원하는 우리’를 주제로 한국아스텔라스 항암사업부 직원들이 모여 모든 암 환우와 보호자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내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다. 암 치료여정의 동반자로서 환우와 보호자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암과 함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CE(Commercial Excellence) 부서 유인걸씨는 “토크 콘서트에서 암 환우로서 가장 힘이 되는 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한 연자분께서 어떤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 게 기억에 남는다”며, “특별한 배려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내길 바라는 그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커스 웨버 대표는 “’암과 함께’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암 환우와 보호자의 삶에 함께 귀기울여보고,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헬스케어 기업 종사자로서 각자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암 환우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를 공급하는 제약기업으로서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위해 기여하고, 암 환우와 보호자의 일상이 더 의미 있고 가치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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