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대정부투쟁 미래명분,‘노인지옥’30년뒤를 생각하면 약사저항권은 분명이유 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1  08:2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약 자판기 실증특례가 조건부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전국의 편의점약 폐지를 전제로 약자판기가 약사가 참여한 새로운 모델로 보여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세상은 약자판기와 편의점약을 공존하라고 신호하고 있다. 사실 약자판기 외에도 약사사회는 약배달 등 고민거리가 있다. 한국의 초고령화 특수성.지근거리 약국접근성 모두를 종합하면 한국만의 약사약국정책에 분명한 '철학'이 필요한 셈이다. 사람들은 먼 미래를 보지 못한다. 한 세대인 2052년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노인지옥' 사회를 목전에 둔 한국사회가 약사의 전문성을 제대로 읽어주길 희망한다

여성합계출산율은 0.1에 가깝고 노인의 수는 전 세계1위에 다다를수 있을 환경이 되고 있다. 좀더 단순화하면 ‘노인지옥’ 사회에 살아가야 한다.

이런 무시무시한 환경에서 떠오르는 필요한 '과학자는 약사선생님'들이다. 그래서 2022년 대정부투쟁은 불가피하다.

투쟁과 저항도 선순환과 지지를 받으려면 ‘대의명분’이 1순위다. ‘한국은 곧 노인지옥이 됩니다. 사랑방약국으로 불리던 동네약국의 복귀’를 대의명분으로 삼아야 한다.

노인지옥의 반대는 '사랑방약국'이기 때문이다. 일제는 한국인을 우민화하기 위해 말과 글을 뺐는 정책을 폈다. 2022년6월, 6년을 공부한 약사는 일반약도 전문약도 목소리 낼 수 없는 구조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합리적인 미래명분 저항권은 기본권보호의 마지막 '보루'다.

   
▲8만약사는 최광훈회장에게 모든 힘을 실어달라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사면허증의 가치,'부들부들 할아버지'

약사면허증의 가치,'부들부들 할아버지'

50년전 1972년은 박정희 대통령의 철권통치가 시작된 유신시대였다50년이 지난지금, ...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비혼.저출산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분명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비혼.저출산은 ...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민이 모르는 사생아 호칭, 한약사의 ‘슬픔’
2
약사면허증의 가치,'부들부들 할아버지'
3
한국얀센 업트라비정 RWD '공개'
4
사회적약자에게 의약품지원, 최은경 회장
5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녹십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